국회청문회에서나
주변 지인들
우리가족의 예 에서도
잘못된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식의 일에서는
위장전입
취직청탁
음주운전무마 등등
셀수없는 위법행위들
법에 규정되지 않았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
자식사랑도 마약같다는 생각이 든다.
국회청문회에서나
주변 지인들
우리가족의 예 에서도
잘못된거라는 것을 알면서도
자식의 일에서는
위장전입
취직청탁
음주운전무마 등등
셀수없는 위법행위들
법에 규정되지 않았더라도 도덕적으로
문제있는 일들이 많이 있다.
자식사랑도 마약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게요
그래놓고 다들 누군들 자식일에 그렇게 안하겠냐고 말하죠
저 아는 집 아들은 초등 저학년 때 이유없이 같이 놀던 친한 이웃집 딸을 아파트 10층 계단에서 밀어 머리가 깨져 피가 나는데
그 아들은 실실 웃으며 보고 있고 그 엄마는 아무일 아니라고
자기애는 착하다 어쩌다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