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인데 누군지 알 거 같아요.
대놓고 비난을 써놓았는데
물론 겸손하게 내 탓이요 받아 들여야겠지만
진짜 기분이 참 별로네요.
익명인데 누군지 알 거 같아요.
대놓고 비난을 써놓았는데
물론 겸손하게 내 탓이요 받아 들여야겠지만
진짜 기분이 참 별로네요.
나이 마흔 넘으면 평판에 신경 써야 할 시기니 그동안 주변에 내 행동이 어떠셨는지 반면교사 삼고 다음년도에 변화된 모습 보이면 죌거 같아요. 쌍욕 달고 살던 기존 보스때메 너무 스트레스인데 결국 평판때문에 권고사직 되더라고요. 누구인지 알아도 모른척 더 잘 해주세요
비난이 이유 있는 비난이라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반성해애겠죠. 아니라면 괜히 잘해준다던가 이런 저자세로 대하는건 반대입니다.
없어요.
부하직원 차별한다는데
일 못하는 직원 칭찬 할 수는 없잖아요?
자기 업무 개판인건 안보고
차별한다는데,
도대체 뭐가 차별인지.
이유가 있겠죠...그 부분에 집중해보겠어요.
나의 발전에 도움되는 방향으로.
이유는 있겠죠.
기분상해죄.
때려치고 싶은데 로또가...
그런 악의적인 글쓰는 사람치고 잘풀리는 사람없어요
그렇네요. 객관적이지 않고 악의적.
그래도 속상해요.
아니란걸 증명해보이며 살아가보시기를..
아니란걸 증명해보이며 살아가는게 답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