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없거나 적은 곳 거르고.
후기 많은 곳. 진짜 저는 후기 전체를 다 읽어요
병적으로.
다 꼼꼼히 읽고 선택하는데 늘 5성급 깔끔함
대만족요
후기 없거나 적은 곳 거르고.
후기 많은 곳. 진짜 저는 후기 전체를 다 읽어요
병적으로.
다 꼼꼼히 읽고 선택하는데 늘 5성급 깔끔함
대만족요
역시 정보량이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정말이지.... 후기 읽고 숙소 고르고 너무 힘들어요. 벌써 안가고 싶어지고.. 그냥 대충 준비해서 가요. 그만큼 복불복의 경우도 많지만 감수해야죠 뭐.
저랑 비슷하시네요.
저도 여행카페에 자주 언급되는 숙소를 추려서 블러그나 예약어플 등 여러각도로 후기 꼼꼼히 봐요. 사진도 다각도로 찾아보고.
돈도 아끼고 좋은 퀄러티 원하면 미리, 부지런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되요.
그게 힘들면 돈을 더 내면되구요.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전 여행가면 조식 먹고 계속 정리 해주는 새 수건 새 시트. 룸 서비스. 이런 게 너무 절실한 사람이라 에어 비앤비 다녀오니 여행이 아닌 것 같아서 그 뒤로는 호텔만 고집합니다. 숙소와 비행기 표에 돈을 아끼지 않고 들이붇는 스타일 ㅎㅎ
애들이 크니까 이제 숙소를 두개 잡아야해서
비싼 곳은 힘드니 한번 에어비앤비 잡아봤어요.
에어비앤비는 다른것보다 깔끔하다는 곳 위주로 검색해보고 가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