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찮지도 않나.
하다하다 진중권까지...
근질근질해서 어떻게 사는지...
귀찮지도 않나.
하다하다 진중권까지...
근질근질해서 어떻게 사는지...
임기 끝나면 무슨 재미로 산대요ㅎ
다시 줄리하면 되지요.
진중권이랑은 왜??
지금까지 다 그 여자가 자발적으로 입을 털어 알려진 게 대부분이죠 특히 한밤중 전화질을 못 참죠
남편하곤 말이 안 통하고 꼴통인 자기가 남편을 지배해야 하니 여기저기 전화질해대 자기 감정 풀고 과시하고 정보 얻고 거기서 얻어낸 것들로 남편놈에게 명령하는 거죠
꼴통이라 망정이지 영어 일어 잘 했음 지금 외신에 저 여자하고의 기자녹취록 들이 둥둥 떠다닐 거예요
바보라서 직접 여기저기.
근데 다 흘려.
여사님 여사님 해주니까 좋았을테죠
김명신은
열등감 넘쳐서
학력위조하고
이름 바꾸고
얼굴고치는 낙으로 살잖아요
세상 못참는게 못생긴 사진 나오는거 ㅋㅋㅋ
https://www.amn.kr/48885
사진 기괴하네요 ㄷㄷㄷ
귓볼도 이상하더만...
무슨 연설하는거 보니까 발음도 이상하고. 말도 더듬고..
도대체 뭔 짓을 하고 다니길래.
최강욱전의원 말하는거보니
분위기 파악못하고 아무자리에서건
떠든다네요. 부창부수
하물며 윤석렬이 검찰총장 청와대 임명장 받을때도
여늬 장관 와이프들과 달리
좌중속에서도 쏼라쏼라
건희는 떠벌이 인가봐요.
수준이하
저 부지런함은 좀 배우고싶다.
정신분석해보면 심각한 수준일듯...
52세가 왜 저리 성괴할마씨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