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통령실·경호처 운영예산 2000억원 돌파…10년 사이 최대
차규근 "제2부속실·민정수석실 부활로 운영비용 더 늘 듯"
대통령실(비서실·국가안보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지난해 집행한 운영비(인건비·물건비·이전지출·자산취득)이 역대 최대인 21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인건비도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해 최근 10년 내 최대 금액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826n03946
지난해 대통령실·경호처 운영예산 2000억원 돌파…10년 사이 최대
차규근 "제2부속실·민정수석실 부활로 운영비용 더 늘 듯"
대통령실(비서실·국가안보실)과 대통령경호처에서 지난해 집행한 운영비(인건비·물건비·이전지출·자산취득)이 역대 최대인 2107억원으로 집계됐다. 인건비도 최초로 1000억원을 돌파해 최근 10년 내 최대 금액이다.
https://m.news.nate.com/view/20240826n03946
태형으로 죽어나갈 것들
도로통제 기회비용도 추가해야
작은 정부라면서 일은 안하고
돈만 써대고 있군요
단독] ‘尹 친척 동생’ 대통령실 근무…‘비선 수행’ 이어 ‘친인척 채용’ 논란
대통령실 ‘지인·친척 찬스·찬스·찬스’…해명 못해 더욱 문제
윤 대통령 인척 동생, 대통령실 시민사회비서관으로 승진
尹친인척 부속실 근무에…대통령실 "외가 6촌, 임용에 하자없어"
尹 친구 아들 대통령실 근무 논란‥대통령실 "능력에 맞춘 공정한 채용"
하는것도 없이
국가시스템 망가트리며
세금만 축내는 돈귀신들...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우씨 아들 채용 논란
尹, 없던자리 만들어 친구 '특보 채용'…주기환 누구길래?
최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한 김건희 여사를 수행했던 대통령실 직원 2명이 김 여사가 오랫동안 운영해온 기업인 코바나컨텐츠 출신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사적 채용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선거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김 여사를 비공식적으로 밀착 수행하며 ‘비선’ 논란을 일으켰던 황아무개씨 또한 대통령실 행정관으로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더해질 전망이다. 황씨는 윤 대통령 오랜 친구의 아들로 윤 대통령을 삼촌, 김 여사를 작은엄마로 부를 만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단독] '윤 정부 개방' 청와대재단 업체 임금체불, 노동청 근로감독 - https://v.daum.net/v/20240826093901184
[단독] 대통령 관저,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출품 정자 설치...미등기 상태 -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43990?sid=100
공사비 8000만원
임금체불 어마하다더만
청와대 나와 엄한데 미친듯이 돈쓰는 작자들
추석에 100만 넘는 선물만 맘껏 받으면 뭐 돈워리비해피냐
이것들아 아고 내입이 욕이 아깝다 ㅜㅜ
작은 정부 한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