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와서 정신이 없다가 이제 좀 못 했던거
실비, 진단비 등 청구하려고 요즘 취합하고 있거든요
근데 자주 가던 소아과는 아닌데,,
지금 병원에 전화해보려고 검색하다보니 이상한거에요,,
제 기억의 위치와 뭔가 안맞고.. 약국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폐업했다네요
일요일 진료도 하던 곳이었는데..
원래 다니던 소아과는 아니고 일요일에 애가 아파서 수족구로
다녀왔었거든요..
그럼 서류를 못 떼니까 이건 진단비 청구 불가한걸까요?
혹시 이런 경우 아실까 싶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