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신축빌라 전세 빠져나올때
전세가가 하락해서
집주인이 돈 못준다고
만기 거의 7개월 넘어서 이사한 기억이;;
물론 아파트는 빌라보다 좀 쉽겠지만요
예전 신축빌라 전세 빠져나올때
전세가가 하락해서
집주인이 돈 못준다고
만기 거의 7개월 넘어서 이사한 기억이;;
물론 아파트는 빌라보다 좀 쉽겠지만요
전 후회해요.
운이 좋아 한 집에서 8년 살 수 있었지만...
그냥 대출 좀 받고 살껄...후회가 남아요.
(대출 이자 두려운 사람...)
아파트도 어려워요
딱딱 이사 날짜와 금액을 맞추기 쉽지 않아요
비추입니다
만기날 돈 내줄수 있는 임대인이 적어요
그건 빌라 아파트 마찬가지
학군지 아파트면 가능해요.
아이 학교문제로 내집 전세놓고 다른동네 전세 살았는데
날짜 조율 가능한 사람 구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