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무와 관련 없는 공직자에게는 100만 원까지 선물도 가능하다
공직자인 친족에게는 금액 제한 없이 선물 가능하다
보수언론도 ‘뇌물 가이드’라고 비판하는 권익위의 이상한 카드뉴스
https://vop.co.kr/A00001660121.html
https://vop.co.kr/A00001660121.html
나라냐!!
왜 교사들한테 스승의날 카네이션도 받지 말라고 했죠?
ㅁㅊ것들이죠.
본분이 거니 뒤 닦는건 줄 아나봐요.
미친 것들입니다.
뉴스에 토끼머리요..맹신이같네요. 하다하다 뇌물가이드라니..웃겨서.
이게 대체 뭐하자는? 명신이가 그렇게 대단터냐?
저 병신들을 대체 어이할꼬ㅠ
이제 동아일보도 압색 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