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다
'24.8.26 2:48 PM
(118.235.xxx.48)
부정하고 싶지만 ㅜ
2. 매우
'24.8.26 2:49 PM
(14.56.xxx.81)
동의합니다
뭐 여기는 애국자들이 하도 많아 조금이라도 우리나라 까는말 하면 다른나라는 더하다 우리만 그런거 아니다 하고 난리나지만
저는 원글님 말 다 맞다고 봅니다
3. ㅇㅇ
'24.8.26 2:50 PM
(211.108.xxx.164)
그렇네요ㅠ
4. 일본인?중국인?
'24.8.26 2:50 PM
(1.238.xxx.39)
어디서 유언비어 퍼트리고 싶어서!!
첨 듣는데 이거 너네가 미는거예요??
아니거든!!
5. 일베발 작문?
'24.8.26 2:52 PM
(1.238.xxx.39)
" ㅈ박은" 이 뭐니???
어디서 봤는데요? 출처 밝혀요!!
6. 원문 링크해요
'24.8.26 2:53 PM
(1.238.xxx.39)
본인이 쓴건 아니고?
7. 있는 그대로
'24.8.26 2:54 PM
(49.164.xxx.115)
-
삭제된댓글
옮긴거지만
" ㅈ박은" 이 뭐니???
나도 몰라. 왜 나한테 반말하고 GR이야. 1.238.xxx.39
여기 반말 금지인거 몰라. 반말 한대로 돌려줄게.
내용을 보자는데 어디소 손가락만 물고 늘어지고 있어 머리 나쁜게 티나게. 소통 안되는 수준.
8. 있는 그대로
'24.8.26 2:54 PM
(49.164.xxx.115)
옮긴거지만
" ㅈ박은" 이 뭐니???
나도 몰라. 왜 나한테 반말하고 GR이야. 1.238.xxx.39
여기 반말 금지인거 몰라. 반말 한대로 돌려줄게.
내용을 보자는데 어디서 손가락만 물고 늘어지고 있어 머리 나쁜 거 티나게. 소통 안되는 네 수준이나 돌아 봐.
9. ..
'24.8.26 2:57 PM
(85.203.xxx.101)
솔직히 틀린 말 하나 없음. 현 정부는 그 국민의 수준이라고 딱 한국인 수준이 윤돼지와 디올백 그리고 사기꾼 장모의 나라
10. 그 내용을
'24.8.26 2:59 PM
(1.238.xxx.39)
보자하고 동의한다는데 의심을 안 받겠어요?
원글에게 한 반말 아니고 82서 욕설까지 있는 수준 낮은 글을
동의한다는 게시물을 본 허탈한 혼잣말이었습니다.
아래는 존대말 썼는데요.
문맥상 이해가 안 가시나요?
11. ......
'24.8.26 2:59 PM
(58.224.xxx.94)
불펜에 올라온 글이네요.
12. 이딴거
'24.8.26 3:00 PM
(1.228.xxx.58)
왜 가져와요
ㅈ박?
13. 생각을 해봐야
'24.8.26 3:01 PM
(49.164.xxx.115)
성찰이라는 걸 하고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을 수 있겠죠.
돌아보지 않는데 무슨 변화가 있고 다른 길로 가요?
손가락이나 많이 보면서 사세요. 어떤 이상한 사람들한테 하는 말입니다.
14. 성찰도 비판도
'24.8.26 3:04 PM
(1.238.xxx.39)
아닌 자해와 폄하, 욕설 같은 글이예요.
한국과 한국인을 싸잡아 욕되게 하는 글이고요.
15. ㄱㄴ
'24.8.26 3:11 PM
(124.216.xxx.136)
다른나라는 돈싫어해서 소매치기가 그렇게 흔한가요?
16. ㅡㅡ
'24.8.26 3:11 PM
(114.203.xxx.133)
성찰이 아니라 욕하려고 외국인이 쓴 글 같아요
만족을 모르는 욕심 그득한 나라라니
우리나라가 제국주의 식민지 열강이라도 됩니까?
내로남불의 나라는 또 뭐예요?
혹시 이거 윤돼지랑 김거니 이야기예요??
17. 일본인이유?
'24.8.26 3:11 PM
(211.234.xxx.77)
중국인이유?
아님 어느 나라?
왜 이런 글로 판을 깔죠?
18. ...
'24.8.26 3:15 PM
(14.52.xxx.217)
토왜좀 박멸했으면해요. 친일 매국노 후손들 국적 박탈하게 하던지... 지긋지긋.
ㅇ
19. 저도
'24.8.26 3:16 PM
(106.246.xxx.12)
공감되는 부분있어서 고민하다가 도서관에서 어떻게 살것인가 꼼꼼히 읽고 , 식구들과도 대화 많이 해봤었요. 우리나라에서 생각하는 중산층은 자가30평이상에 중형이상자동차 보유 연봉얼마이상 등등 그렇게 생각하는데 전세계적으로 이런 질문하면 중산층이란 본인이 좀 손해를 봐도 사회전체의 이익이나 소외계층에게 도움이되는것에 찬성할수있는 사람들을 중산층이라 본다고 집계되나봐요.
우리나라에 이런게 문제구나라고 인식했다면 하나라도 개선되게 우리 고민해봅시다.
20. 조센징은 언돼
'24.8.26 3:20 PM
(27.126.xxx.117)
나이드신 분도 50인 나도 한때 잔짜 그런가했죠?
어디 또 분탕질하려고 매국노 새끼들
충분히 자긍심 가져도 됩니다
수많은 나라에서 한국인을 인정하고
한국인이면 취업도 잘 됩니다
똑똑하고 근면하고 착한 국민
21. 자긍심도 좋지만
'24.8.26 3:26 PM
(49.164.xxx.115)
요즘 보면 나도 느끼던 점을 써놓은 게 와 닿아서 남들은 어떤가 올려봤어요.
다들 돈에 미쳐서 모든 인간적인 가치, 염치, 건강, 사랑, 우정, 가족관계 다 모조리
우습게 보는 말도 여기서도 너무나 횡행하고
그 외도 그 아래 내용들 다 공감해요. 오지랖은 예전에는 관심과 애정에서 나온 거라도 있었는데 요새는 그건 아예 하지도 않죠. 성찰을 통해서 남의 자유를 침해하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에서 좋은 의미에서가 아닌 무관심의 발로인 게 더 많은 것 같고
뭔가 정도 있고 따뜻한 사람들이었던 국민성이
개인주의라고 하는 미국 사람들보다 더 가족을 덜 중요시 하고 돈 오로지 돈에 목숨걸고
그 밖에 다른 멋진 걸로 대체 된 게 없이 물질만 쫓고 정신적 가치는 하나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 같이 느낄 때가 많아요.
그렇게 살아가니 애들도 최근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성찰도 없고 생각도 없는
인간들이 나온다 생각해요.
남 공격할 때 잘 사는지 못 사는지로 공격하고 뚱뚱하다고 공격하고
그거 다 저 안에 있어요.
대학 나온 사람이 태반이라면서 부끄럽지도 않은지
거기다 이제는 반말지꺼리도 하고 토왜 라느니 어쩌고
대가리를 생각하는데 쓰는게 아니라 역시 남 공격하는데 쓰고 있죠.
22. 음
'24.8.26 3:30 PM
(59.7.xxx.113)
우리가 미국 사람 프랑스 사람 독일 사람 영국사람 이탈리아 사람 익명 커뮤니티가서 그들이 속을 까보이며 쓴 글을 본 적이 있나요?
23. 중국 같은데요
'24.8.26 3:41 PM
(121.183.xxx.42)
중국 특징인데...
24. 다른건
'24.8.26 3:42 PM
(110.130.xxx.125)
몰라도
ㅡ돈에 미친 나라ㅡ 이건 동감.
25. 윌리
'24.8.26 3:44 PM
(218.148.xxx.7)
한때 헬조선이라는 말이 유행했고 지금도 많이 쓰지요, 내 처지가 불만이고 속상하다고 나라 탓하면 위안은 될 것입니다. 하지만 한국만도 안전한 문명 국도 드물어요. 헬조선이란 말 붙일 수준은 아니라는 거죠.
마찬가지로 우리의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아요. 하지만 청년들이 불평하는 분위기를 만든건 , 분명 우리 기성세대의 책임이 맞습니다. 우리가 자식들에게 공부만 강요한 결과는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26. 일제잔해
'24.8.26 3:50 PM
(222.235.xxx.9)
이리 조목 조목 따져가며 자국 폄하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할거라는건 인정해요.
27. 돈에
'24.8.26 3:53 PM
(1.228.xxx.58)
미친건 다른 나라도 같구요
다른 나라 가면 팁까지 알뜰히 탈탈 털어가요
그나마 우리나란 화장실 물값 반찬값은 안받는데 딴 나라들은 탈탈 털어감
28. ..
'24.8.26 3:56 PM
(202.128.xxx.149)
돈, 외모, 학벌 중요시, 비교 심하고 직업에 따른 사람차별 심한편.
외국 살며 느낀 한국의 단점이에요.
29. ㅇㅇ
'24.8.26 3:57 PM
(112.216.xxx.66)
다른것보다 부지런한 민족이긴한 것같아요. 근명 성실..
30. ..
'24.8.26 3:59 PM
(90.215.xxx.187)
한국비하 하라고 지령 떨어졌나봐
저건 한국뿐 아니라 모든 나라가 해당
금메달 따고 싶다고 미쳤다고 진짜 따지나?
ㅎㅎㅎㅎ
31. 으음
'24.8.26 4:10 PM
(61.36.xxx.194)
다 옳긴 해서 속 아픈데...
모두 양면성이 있어요.
1등 탑티어 노리니까 전자제품 세계 1위 하는 거죠.
만족을 모르고 욕심이 있으니 성취도 있는 거구요.
허세 때문에 또 잘하는 것도 있어요.
저 중에서 저는 혐오와 갈라치기 편가르기의 나라
안전불감증의 나라
이거 두 개만은 제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3개, 빨리 끓고 빨리 식는 냄비의 나라 이것도 좀 바뀌길 소원합니다.
민족에 죄지은 놈들 끝까지 추적해서 처단하고 정의가 살아 있다를
좀 확인하고 싶습니다.
32. ..
'24.8.26 4:24 PM
(125.133.xxx.195)
완전 맞는말만 있네요. 한가지도 아닌게 없음.
특히 1,2,3번
33. 하아
'24.8.26 4:25 PM
(61.98.xxx.185)
저리 조목조목 따져가며 폄하는게
자국민일리가요?
저건 국민성이 아니라 2찍들의 특성같은데
성, 연령 갈라치기
특정지역 폄하
돈으로 서열정리
2찍 일베
그 뒷배에 쪽국
34. ㅇㅇ
'24.8.26 4:27 PM
(118.235.xxx.116)
줄세우기 좋아하고 외모에 미친 나라는 맞죠..
82만 봐도 대학 서열에 예민하고 어지간한 대학 무시하고 귀티 외모글 넘쳐나잖아요.
35. 아이고~
'24.8.26 4:37 PM
(180.68.xxx.158)
의미없다.
어디서 빌어먹을 인간만 대하고 살았나…
우리나라 일반적인 정서면
상당히 양심적이고 양호한 편이예요.
물런 저거 다~해당되는 루저도 있긴하겠지만,
이런식의 비하 좋지않아요~
36. 장점도
'24.8.26 4:40 PM
(121.162.xxx.234)
많지만
올라온 단점도 부정하지 않습니다
비하라 생각도 안되구요
저게 나쁘면 안해야지 있는 걸 말하는게 비하는 아니조
비하는 그래함으로 하찮다 이래야 비하.
장점을 무시하고 단점으로만 결론을 내린 평가를 말합니다
37. 노노
'24.8.26 4:49 PM
(110.70.xxx.72)
중국특징 같은데요?
38. ㅁㅊ
'24.8.26 6:47 PM
(106.101.xxx.53)
만만한게 한국이지?
열거한 저 특징들, 중국 일본 특징이고
미국 영국 특징이기도 해요.
한국만의 특징이 아닌데도
한국에 덤태기씌우는 나쁜 년놈들 같으니라고!
39. ㅁㅊ
'24.8.26 6:49 PM
(106.101.xxx.53)
중국이니, 일본이니, 미국이니, 프랑스같은 나라들엔
찍소리를 안하고 왜 한국만 갖고 지랄들인지
저 나쁜 년놈들은
외국인이거나 매국노이거나 둘 중 하나임
40. ...
'24.8.26 7:57 PM
(211.234.xxx.205)
대가리를 생각하는데 쓰는게 아니라 역시 남 공격하는데 쓰고 있죠.====>대가리를 자국민 공격하는데 쓰고있는건 원글이면서 ㅋ
41. 악귀
'24.8.26 8:20 PM
(27.126.xxx.117)
본격적인 저성장애 들어가고 삶이 팍팍해지면 조센징은 안돼라고 또 떠들겠죠
신이나서 게시판 도배할듯
인간이 완벽하지 않은데 사회가 완벽하리가
도달하기 어려운 목표를 가지고 비난하는건 그냥 깎아내리고 싶은게 목적!
세계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발전을 이룩한 한국인
저는 자랑스럽습이다
독립운동가에 대한 홀대에 안타까웠던 과거가 매국노 때문임을 잊지말고
매국노 척결을 외치는 정치인에게 표 줍시다
반일?
웃기는소리
역사를 부정하는 나라와는 친구하자 않습니다
42. ㅁㅁㅁ
'24.8.26 8:42 PM
(220.65.xxx.216)
각 나라마다 인터넷 커뮤니티 들어가면 걔들은 안 그런 줄 아세요?
걔네들 나라 지역마다 벌어지는 범죄 같은 거 다 아세요?
이 나라 사니까 구석구석 별별 개 같은 사건들, 진상을 속속들이 아는 거지
남의 나라 진상들, 사고방식, 그 미국에서도 어처구니 없이 정의롭지 못한 일들 벌어진다는 거, 차별과 그들만의 리그 있는 거 알아요?
걔들은 뭐 인간이 아니라 천상인들이에요?
애국이고 뭐고 간에 대체 인간에 대한 이해와 통찰이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