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 대가 지불하고 시위하길”···김민전, 시민단체에 “수익자 부담원칙” 주장
https://v.daum.net/v/20240826114618544
저도 무분별한 시위를 찬성하지는 않지만,
집회의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이 할 소리인가요?
김민전은 22대 국회 개원하고 열린 첫 국회본회의에서
초선의원이 대차게 입벌리고 자던 사람입니다.
그것도 국힘당이 필리버스터하는 동안에요.
국민세금으로 본인도 세비 받고 본회의에서 잤으니
김민전이야말로 그 댓가를 지불해야 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