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앞에 택배 빈상자 쌓아두고 자전거 킥보드 2개씩큰 화분도 놓아두고 있길래 괸리실 통해 민원제기
그걸 그대로 방화문 뒷쪽 공용계단으로 옮겨둠
택배 많이 오는집 같은데 물건만 빼고 상자를 복도에 던져둠
주말에만 재활용 하는날인데 재활용 안하는건지
택배빈상자 여러개 복도에 쌓여있고 그상자를 거기 놓기위해 자꾸만 방화문 열어놓음
방화문 열려있음 닫아놓는데 계속 열려져 있고 택배상자로 문 안닫히게 받쳐놓음
관리실 통해 민원 넣으려다 그냥 신고앱으로 신고해버릴까 싶은데 찾아보니 신고해도 바로 치울수 있는걸 방치했을땐 주의주고 끝이라고함
최근 있었던 호텔화재사고 보니 방화문 닫는거 굉장히 중요한 문제 같은데 방화문 계속 열어두는것만으로 벌금 못물리나요? 하루이틀도 아니고 왜 저러는지
방화문에 관리소에서 붙여놓은 경고 스티커 큰거 붙여있어요 물건 복도에 적재하지말라 방화문 열어두디말라 소방법 위반이다 라고요
신고해도 주의조치만 하니 계속 저러고 사는것 같은데 스트레스 엄청 받네요
본인집 택배 빈상자를 왜 저기 던져놓고 살까
재활용 날짜에 왜 안버릴까?
화준은 왜 공용계단에 쌓아둘까? 시들어 버리는거 아니고 잎이 싱싱한 큰 화분인데 저기 놓고 키우고 눌도 줘요 바닥에 물 자국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