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네끼리 불륜해놓고 미안하단 말 없이
따지고드는거 미쳤네요.
불륜하는 애들은 레파토리가 다 비슷한가봐요
원래 부부관계가 파탄난 가정이었다던지 하는...
지네끼리 불륜해놓고 미안하단 말 없이
따지고드는거 미쳤네요.
불륜하는 애들은 레파토리가 다 비슷한가봐요
원래 부부관계가 파탄난 가정이었다던지 하는...
짐승들임
성욕에 미쳐 날뛰는 ㅉ
사과받겠다고 계속 사는 여자가 짠하죠.
자기인생이라 뭐 할수없는데
그냥 혼자 애키우면서 살기 겁나서 맘 결정을 못하는 것 뿐인데
돈을 받았어야지
사과를 받...
진심어린 사과...반쪽짜리 사과...자기 맘편하자고 하는 흉내뿐인 사과.
그남편도 무릎부터꿇었고, 그여자에는 땅콩같이 허리 숙인 사과.
최사라도 무픞부터 꿇는 퍼포먼스.
굿파트너 작가가 이혼전문변호사 최유나 라네요
현실은 더 개막장이라는거
돈도 안주는것들이 많을텐데요?
아무튼 둘 다 너무 못생김
남자들 탓이 제일 커요.
자기 와이프하고 사이 안 좋다. 남남 같이 산다. 곧 이혼할 거다...노래를 부르면 여자들은 자기가 잘못했다기 보다 남자를 구원한다고 착각하고 정당성을 찾는 거죠. 그러니 잘못을 못 느끼고
위자료 받고 판결문 남기는게 훨 나아요.
저는 그럴듯
하는 말들이 똑같아서
것들이 어디 불륜학원 다니나 싶대요.
궁색하고 뻔뻔한 말들!
사과는 받아서 뭐에 써요.
차라리 돈을 받지.
진심은 돈에 담기는 거죠.
진심어린 사과는 그래서 돈으로 받는겁니다.
진심어린사과는 돈으로 22
제 전남편( 이혼하고 처음으로 올리는 글이네요~) 이랑 상간녀가 그랬어요. 그 뻔뻔함이 말도 못해요. 제가 10년간 이혼 안해주다가( 어차피 경제적으로는 이미 독립한 상태여서 아쉽지도 않아서) 이번에 해줬네요. 걔네는 이미 지난 10년간 여의도에 아파트 산 것 같은데 자꾸 전세라고 우기니 믿어주고,, 지금 살고 있는 아파트 제가 갖기로하고 끝남요. 재판해서 상간녀 딱지 붙여주고 뭐 그럴까하는 마음도 아주 없던 건 아니었지만 애들한테 안좋은 추억 남기기도 뭐하고 해서 그냥 보내줬네요. 그런데 합의 이혼이라 그런지 서류상에 그 인간 사라지는 것 말고 달라지는게 하나도 없네요. 그래서 암치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