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심부름 좀 시킬 게 있었는데
5천원 준다니 안 한단거예요.
제가 아침 먹고 시무룩하게 있으니
남편이 안방으로 부르더니
좋은 묘안이 있다고??
눈을 반짝이니
저를 벽으로 붙이더니 손을 벽에 대고 ㅎㅎ
얼마면 되는데??? 하래요.ㅋㅋㅋㅋ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넘 웃겨요
ㅎㅎ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24-08-26 10:33:37
IP : 221.152.xxx.10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8.26 10:40 AM (211.218.xxx.194)왠지 세가족이 셋트로 귀여우실듯..
2. ...
'24.8.26 12:28 PM (175.223.xxx.100)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