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게 심부름 좀 시킬 게 있었는데
5천원 준다니 안 한단거예요.
제가 아침 먹고 시무룩하게 있으니
남편이 안방으로 부르더니
좋은 묘안이 있다고??
눈을 반짝이니
저를 벽으로 붙이더니 손을 벽에 대고 ㅎㅎ
얼마면 되는데??? 하래요.ㅋㅋㅋㅋ
아이에게 심부름 좀 시킬 게 있었는데
5천원 준다니 안 한단거예요.
제가 아침 먹고 시무룩하게 있으니
남편이 안방으로 부르더니
좋은 묘안이 있다고??
눈을 반짝이니
저를 벽으로 붙이더니 손을 벽에 대고 ㅎㅎ
얼마면 되는데??? 하래요.ㅋㅋㅋㅋ
왠지 세가족이 셋트로 귀여우실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