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she became withdrawn from me 해석 부탁드려요.

/// 조회수 : 1,029
작성일 : 2024-08-26 10:31:54

앞 내용은 그녀가 남편의 여자에 대해 알았다.

그런 내용이 나오고 

저 문장이 이어져요.

IP : 121.88.xxx.10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withdrawn
    '24.8.26 10:37 AM (59.7.xxx.113)

    이 단어의 해석이 관건인데 이건 똑떨어지는 뜻이 없고 앞뒤 문장을 봐야해요. 어쨌든 후퇴한다, 물러선다..그런 느낌이죠

  • 2. ..
    '24.8.26 10:41 AM (39.118.xxx.199)

    그녀는 나와 거리를 두게 되었다. 라는 뉘앙스 같은데..from me에서 me 는 누구를 뜻하는 건지

  • 3. 관용어
    '24.8.26 10:44 AM (223.39.xxx.162)

    정뚝떨해가지구
    시선맞추기도 싫고 말걸기도 말대꾸하기도 싫은 상태

    막상 머리쥐뜯고 싸우기는 싫지만
    뭔가 그냥 싫어서 그 사람하고 암것도 안하고 싶어진 상태

    그게 became withdrawn 입니다

  • 4. ..
    '24.8.26 11:06 AM (121.88.xxx.109) - 삭제된댓글

    설명이 부족해서 죄송해요.
    me는 여자의 딸이예요.
    딸이 엄마가 아빠의 여자존재를 알았을때 상황을 설명해요.
    저 문장뒤에 엄마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하고 있다고 설명해요.

  • 5. ...
    '24.8.26 11:11 AM (121.88.xxx.109)

    설명이 부족해서 죄송해요.
    me는 여자의 딸이예요.
    딸이 상황을 설명해요
    엄마가 아빠의 여자존재를 알았고 withdrawn 됐고
    저 문장뒤에 엄마는 먹지도 마시지도 못했다고

  • 6.
    '24.8.26 11:20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계좌에서 돈이 싹 빠져버리듯
    한마디로 엄마가 나에게 관심이 없어졌다
    이런뜻 아닐까요

  • 7.
    '24.8.26 11:22 AM (222.109.xxx.45) - 삭제된댓글

    계좌에서 돈이 싹 빠져버리듯
    엄마가 깡통계좌가 됐다.
    텅 비어져서 아무 에너지가 없다.
    느낌적으로
    이런뜻 아닐까요

  • 8. 엄마가
    '24.8.26 2:43 PM (217.149.xxx.29)

    아빠 외도 사실을 알고
    딸한테 조차 관심을 끊었다.
    식음을 전폐하고 아무 것도 못한다는 뜻이죠.

  • 9. ..
    '24.8.28 8:39 PM (121.88.xxx.109)

    너무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072 눈썹 펜슬 추천해요.(똥손들) 좋어 11:39:23 36
1652071 넷플릭스 오늘 구독하면 ㅇㅇ 11:38:08 45
1652070 발열조끼 추천과 조언 부탁드려요(쿠팡 링크는 사절) 조언 절실 11:37:47 18
1652069 우리집 고양이 하루일과 2 00 11:37:40 57
1652068 대전 둔산쪽에 비뇨기과 추천해주세요. ㅣㅣ 11:32:13 30
1652067 아시아나 마일리지 털었네요 4 현소 11:26:52 613
1652066 현관에서 스프레이체인이 터졌어요 2 11:26:52 271
1652065 인터넷 가계부 뭐 쓰세요? 2 ... 11:24:22 101
1652064 강아지 키우는집 외출시 난방 켜두나요? 5 보일러 11:22:26 326
1652063 핸드폰 최신폰 하려면 어디가서 하나요? 6 궁금 11:19:39 199
1652062 강아지 간식 먹고 자는 걸 보니 좋네요 3 ㅁㅁ 11:16:07 332
1652061 돈도 많은 사람이 왜??? 11 ... 11:15:56 997
1652060 다이어트용 닭보관방법좀 알려주세요 1 11:15:15 98
1652059 눈 오신 날 아침의 수다 1 아직은 11:15:02 269
1652058 얄팍한 거짓말 하는 친정엄마...모른척 하나요? 8 ... 11:10:19 911
1652057 천안 길고양이 학대범, 유명셰프였다. 7 .. 11:09:14 818
1652056 혹시 루ㅊ란 올인원 크림 써보신분 계실까요? 화장품 11:07:49 53
1652055 지금 도로상황 어떤가요? 3 첫눈 11:05:44 587
1652054 외국도 금쪽이로 키우는게 트렌드인가봐요 6 .... 11:04:21 720
1652053 분칠한 것들 믿지마라는 거 6 Laph 11:03:05 786
1652052 모든 일에는 해결책이 있을까요? 21 .. 10:59:33 648
1652051 파김치--구매하려고요, 맛있는 브랜드 추천해 주세요~ 4 파김치 10:58:43 325
1652050 모여라 꿈동산 .. 10:56:57 132
1652049 아침 커피에 코코아 두 스푼 3 코코아 10:52:16 881
1652048 늘 말끝마다 자기자랑을 하는 심리요 15 심리궁금 10:51:10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