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을 향해가는 나이구요,
팔다리는 가늘고 체중도 52킬로..
그런데 앉으면 뱃살이 한움큼 잡히고 건드리면 출렁출렁..
단단하고 큰 뱃살 아니고 아랫배에서 옆구리까지 맥없이 출렁거리는 뱃살이에요. 바지 밖으로 흘러내리는..이거만 없애고 싶어요. 뭘해야할까요?
60을 향해가는 나이구요,
팔다리는 가늘고 체중도 52킬로..
그런데 앉으면 뱃살이 한움큼 잡히고 건드리면 출렁출렁..
단단하고 큰 뱃살 아니고 아랫배에서 옆구리까지 맥없이 출렁거리는 뱃살이에요. 바지 밖으로 흘러내리는..이거만 없애고 싶어요. 뭘해야할까요?
탄수화물만 줄여서. 뱃살 들어감..
일단.. 밀가루만 안드셔도...
탄수화물 줄이기 중요하구요
총 섭취 칼로리를 관리 하셔야 해요
이게 진짜 내장지방 같은 뱃살이면 유산소 운동으로 빠지긴하는데 출산 후 뱃살 늘어짐은 거상 밖에 답이 없어요.
이건 빠져도 탄력있ㄱ 돌아오는 게 아니라 가죽이 늘어지니..
최고에요.
저두 뱃살이 백과사전이었어요.
뱃살빠지면 허리가 예술입니다.
운동은 기본이구요.
키에서 적어도 -113 - 114 정도 유지가 되어야 뱃살이 없어져요 그이상이면 조금이라도 옷입음 티나요
저랑 체형 똑같으시네요
배나왔다고 하면 욕듣습니다 ㅜㅜ
하지만 앉으면 배가 출렁~
지퍼 올리는 부분이 튀어나와 바지도 제대로 못입어요
그래서
스위치온 딱 일주일 했어요
몸무게 1.5키로 빠졌구요 뱃살은 아직 이지만 옷입고 숨찬게 좀 좋아졌어요
이것만 해도 옷태가 좀 달라져요
좋아하는 칼국수 만두 등 탄수화물은 점심에만 먹어요
아침엔 채소랑 계란말이
점심은 자유식
저녁은 저탄수(밥 거의 안먹어요)
키에서 113을 빼면 43키로인데... 중딩때나 있었던 몸무게입니다.
키가 작으면 빼야하는 비율이 줄까요?
제가 살면서 날씬했다 느끼는(55입는 사이즈) 적정 몸무게는 제 키에서 100 빼는 거던데요.
매트깔고 몸 동그랗게 만들어서 구르기 하세요 효과 본 사람은 하루 200개 한다는데 저는 30개 하거나 60개 할때도 있어요
한달 했더니 1.5키로 빠졌어요
뱃살은 무조건 식단입니다.
정제탄수랑 당을 끊으면 빠져요
어차피 몸에도 안좋으니 이참에 완전 끊어보세요
처음이 어렵지 습관되면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