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기저질환 있는 고령환자들의
피할 수 있었던 죽음이 늘어날 우려
https://v.daum.net/v/20240826030028443
상황이 이런데 응급실 파행은 일부라는 정부,
병원에 환자 더 받으라는 말밖에 못하는 정부.
이 정도면 노인 인구 줄이기 정책인가요?
결국 기저질환 있는 고령환자들의
피할 수 있었던 죽음이 늘어날 우려
https://v.daum.net/v/20240826030028443
상황이 이런데 응급실 파행은 일부라는 정부,
병원에 환자 더 받으라는 말밖에 못하는 정부.
이 정도면 노인 인구 줄이기 정책인가요?
며칠 전에도 고령의 친정어머니 응급상황에
적절한 치료 못 받을거 같다고 댓글 달았는데
요양병원 환자들의 기저질환 악화로 인한 사망은
의료파행 관련 통계에도 안 잡힌대요
요양병원 간병인들이 우스개소리로
노인들 응급실 가면 웬만하면 다 살려놓는다는데
이제는 응급실 문턱을 못 넘게 됐네요
아침부터 바빠요.
노인들 장수한다고 대놓고 싫어하던 82유저들
어쩌면 그들이 바라던 바이네요.
78세 넘으면 의사 친척이 건강 검진도 하지 말라고 하고,
90노모 건강하신데 아플까 걱정된다고 했더니 악플 달고 빈정대던 사람들
원하는대로 됐네요.
살릴 수 있는 분들이 죽어나가는 현실
노인들만 죽어나갈까요?
윤이 원하는대로 잘 돼 가네요.
개같은 세상
환자들 가족만 애가 타네요
사고야 누구한테나 일어날 수 있는거지만요
누가 봐도 미친짓인데 그 대텅에 만쉐이 외치던 궁민들이 므자라는거죠
여기도 있어요.국민의 승리라던가 하던 사람
조만간 응급실 뺑뺑이 돌아도 정신 못 차릴 이찍아
14.32.xxx.165)
아침부터 바빠요.
저 바쁜게 아니라 이 시간이 한가해서요
6시에 어머니 기저귀 갈고 체위변경 해드리면
8시에 어머니 요양보호사 출근까지
간단정리와 샤워만 하면 돼서요
아침식사 준비는 남편이 하네요
어머니 때문에 밤에 잠 못자서 피곤할거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