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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르시시스트 가족

zz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24-08-26 02:42:12

어렴풋이 느끼긴 했지만 친정 형제자매가

완전히 나르였음을 알게 됐어요.

나와는 좀 다른 부류라고 생각은 해왔지만

좀 충격이긴 해요.

거기다 약간 경계성 지능도 있는 듯 하구요. 

이미 거리두고 있지만 나를 향해 독기를 뿜어내며

비난하던 기억이 좀 힘들고 소름끼치는데, 그들은

욕망을 추구하며 잘 살겠죠..

IP : 14.40.xxx.16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4.8.26 7:15 AM (112.133.xxx.144)

    저도 손절했는데 돈걱정도 없는 인간들이라 잘먹고 잘살더라고요

  • 2. ......
    '24.8.26 7:47 AM (116.36.xxx.74)

    이미 거리두고 있지만 나를 향해 독기를 뿜어내며
    비난하던 기억이 좀 힘들고 소름끼치는데, 그들은
    욕망을 추구하며 잘 살겠죠.. 2222

  • 3.
    '24.8.26 8:09 AM (61.43.xxx.159)

    먹이를 찾으면 그 둘레를 애워쌉니다 ㅋ
    가족끼리 모여서 가스팅하며 사기치는 것을 당사자만 모르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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