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
'24.8.26 12:26 AM
(114.203.xxx.133)
바빠서 못해요 끝
2. 미친
'24.8.26 12:28 A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어머님 먼저 올려보세요
박막례 할머니 돈 엄청 버셨대요
해보시고 비법 알려주세요
(사실 말을 섞지 마세요ㅠ)
3. ㅇㅇ
'24.8.26 12:28 AM
(223.38.xxx.110)
1. 바빠서 못해요 끝 2222
2. 어머니가 어머니 얼굴 올리세요
3. 뿅뿅(조카)이가 하라고 하세요
그래도 계속 하몀
4. 인터넷에 우리애 얼굴 팔리는 거 싫어요. 그만 말하세요
4. ㅇㅇ
'24.8.26 12:28 AM
(223.38.xxx.110)
2-1. 어머님 먼저 올려보세요
박막례 할머니 돈 엄청 버셨대요
해보시고 비법 알려주세요
(사실 말을 섞지 마세요ㅠ) 222222
5. ㅇㅇ
'24.8.26 12:31 AM
(211.234.xxx.24)
대처법은 제가 알아서 할게요..
저 말씀 자꾸 하시는 이유는 뭘까요?
조금만 생각을 하시면 그런 말씀이 나오다가도
도로 입속으로 들어갈텐데요....
6. ....
'24.8.26 12:34 AM
(118.235.xxx.54)
주말에 오는 시모를 차단하세요.
자기 아들 놔두고 맞벌이에 어린 아이 키우느라 힘든 며느리한테
왜 잔소리를 해대고 입을 대는지...
이러니 시모들을 싫어하지
7. ............
'24.8.26 12:36 AM
(210.95.xxx.227)
며느리가 돈 많이 벌어서 자기한테 용돈도 주고 그걸 여기저기 자랑하고 싶은거겠죠.
뭔 합리적인 이유가 있겠나요.
8. ㅇㅇ
'24.8.26 12:36 AM
(222.108.xxx.29)
님이 전업이면 혼자 돈버느라 아둥바둥하는 아들 안타까워서 그렇다 이해라도 해보겠는데
걍 미친시모네요
차단하세요 남편 후드려 잡으시구요
9. 헐
'24.8.26 12:38 AM
(175.223.xxx.78)
왜 그러시는 거래요 듣기만 해도 지긋지긋하네요
다른 얘기지만 전 잘 아는 후배가 저런 쓸데없는 얘길 자꾸 해서 거의 손절하다시피 했어요
통화 가끔 하는 사이인데 연애 고민을 들어주고 했더니 저보고 유튜브를 하라는 거래요 언니 그거 하면 돈 많이 벌 것 같다고
그래서 내가 그걸 왜 해 농담하지마 몇 번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만날 때마다 통화할 때마다 그러는 거예요 유튜브 하라고
기껏 연애 고민 진지하게 상담해줬더니 쓸데없는 얘기나 돌아와서 얘가 날 놀리는 건가 남이지만 그 소리 어이없고 참 지긋지긋하던데 시어머니한테 뻔한 속내로 시달리는 원글님은 오죽하시겠어요
저처럼 싫으면 안 볼 수 있는 남도 아니고요
그저 위로드립니다 가뜩이나 바쁘고 힘드실텐데요
10. ㅇㅇ
'24.8.26 12:43 AM
(211.234.xxx.24)
돈 많이 벌어서 용돈..
그럼 아들을 잘 키우셨어야죠. 아들도 제대로 못키우셔놓고
왜 저한테 야단이신 걸까요?..
용돈은 조금씩이지만 매달 드리고있어요.
11. ...
'24.8.26 12:56 AM
(118.235.xxx.70)
왜 시어머니를 꼬박꼬박 집에 들이세요
아님 그 시간에 나가라도 계세요......
12. ㅇㅇ
'24.8.26 12:57 AM
(211.234.xxx.24)
꼬박꼬박 들인 적 없어요.
저도 효자 남편 살살 구슬러서 최대한 보는 횟수 줄이는 중인데요.. 한 달 반 만에 오셔서 한다는 말씀이 저런 식이구요. 그리고 이제는 야야 하시네요.. 담에 또 그러시면 저 이름있다고 말씀드리려구요.
13. 아이 영상
'24.8.26 1:07 AM
(58.29.xxx.213)
아니 도대체 요즘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아이얼굴을 막 유튭에 올리나요?
올려도 얼굴 안 보이게 올린다면 몰라도
참 생각없는 사람들 많네요.
14. 시어머니
'24.8.26 1:18 AM
(223.39.xxx.97)
치매세요?
15. ㅇㅇ
'24.8.26 1:21 AM
(211.234.xxx.24)
저도 그렇게 묻고 싶어요. 남편이 승질 낼까봐 참았네요.
했던 얘기 또 하고 또 하고 남 생각은 안하고 자기 할 말만 하고.. 저는 그렇게 나이먹지 말아야지요..
16. 텔레그램에
'24.8.26 1:37 AM
(59.7.xxx.113)
딥페이크로 못된 영상들 올리고 유포하는 무서운 세상인데 그런것도 모르면서 귀한 아이 얼굴을 유튜브에 올리라니.. 정색하고 딱 자르세요
17. ..
'24.8.26 1:41 AM
(121.168.xxx.139)
여기에 따박따박 댓글 다시는 저력이면 조만간
충분히 어머님 나가 떨어지게 하실 수 있을 거 같아요.
18. ......
'24.8.26 1:41 AM
(110.13.xxx.200)
어머님 먼저 올려보세요
박막례 할머니 돈 엄청 버셨대요 22
하고 잠깐 자리 뜨세요. 약간 단호하게 말씀하시구요.
전 이래라저래라 참견하는 말투로 나오면 약간 서늘한 표정으로
제가 알아서 할게요. 합니다.
19. ..
'24.8.26 2:15 AM
(14.40.xxx.165)
어머님 먼저 올려보세요
박막례 할머니 돈 엄청 버셨대요 33
무식해서 그런 거죠
유튜브만 하면 돈 버는 줄 아는 사람이 아직도
있나 보네요
20. ...
'24.8.26 6:29 AM
(114.204.xxx.203)
뭐든 믿는거죠
직장 다니기도 바빠요 !! 하세요
21. 시조카
'24.8.26 7:17 AM
(211.234.xxx.153)
-
삭제된댓글
시조카는 유튜브로 많이버는거죠
이상하다 아기영상보다
젊은이들 공부하는독서실영상만
올려도 돈백씩벌던데
시조카가 돈많이버니까 할머니용돈좀 받으시라고하세요
아기영상보다 젊은이영상 돈버는게
더 쉽고많다고 시어머니가 한마디하면 세마디하세요
그리고 올릴게없다덜하면
박막례할머니는 억대벌어요
손녀가 찍어올려요
시조카랑같이 하세요
반복반복
22. ...
'24.8.26 8:46 AM
(14.52.xxx.217)
시조카가 하라하세요. 미친시조카네 그걸 또 옮기는 어휴
요즘애들얼굴 sns에도 올리지 말라 난리인데
23. 쓸개코
'24.8.26 10:27 AM
(175.194.xxx.121)
박막례할머니 얘기 좋은데요 ㅎ
24. ㅇㅇ
'24.8.26 10:35 AM
(183.99.xxx.99)
시조카 미친 거 맞죠? 외할머니가 거의 키워주다시피 하고 어른들이 통제를 안하니까..
자기가 시모 딸인양 아무말이나 막 해대고 진짜 짜증나요..
25. ㅇㅇ
'24.8.26 10:38 AM
(183.99.xxx.99)
시조카님//
진짜 좋은 대처법이네요. 이번 추석에 또 얘기 꺼내면 시조카 있는 데서 그 이야기 꼭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