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말이 넘 많으시네요.
배우자와의 불편했던 과거얘기 툭하면 꺼내서 분위기쎄하게 만들고 결론은 결국 싸움인데 계속 도돌이표.
계속 혼자 주절대며 말하는데 ..넘피곤해요.귀에서 피날듯.
내 남편이 계속 옆에서 주절주절 얘기하면, 입을막아버리거나 집나갈거 같아요. 제가 말많은 사람 넘싫어해서 그런가..
저 분 기본적으로 말을 넘 길게 하는 스타일인거같아요.
배우자가 싫어하는 얘기같으면 전 안할거같은데 왜자꾸 옛날얘기를 들먹이는건지.
정말 말이 넘 많으시네요.
배우자와의 불편했던 과거얘기 툭하면 꺼내서 분위기쎄하게 만들고 결론은 결국 싸움인데 계속 도돌이표.
계속 혼자 주절대며 말하는데 ..넘피곤해요.귀에서 피날듯.
내 남편이 계속 옆에서 주절주절 얘기하면, 입을막아버리거나 집나갈거 같아요. 제가 말많은 사람 넘싫어해서 그런가..
저 분 기본적으로 말을 넘 길게 하는 스타일인거같아요.
배우자가 싫어하는 얘기같으면 전 안할거같은데 왜자꾸 옛날얘기를 들먹이는건지.
말많은 분들이 보통 외로우시더라구요.
집안에서 소통의 욕구가 해결이 안되어서 밖에서 누가 받아주면 그냥 막 터져나오는것 같아요.
전국민 앞에서 한두번 얘기했으면 되지
너무 우려먹어요.
남편도 신기해요.
계속 같이 나오다니..
젊어서 잘못한 것 때문일까요?
돈이 좋다지만 돈도 많은 사람이 출연료
때문에 그러진 않겠지요.
채널 돌려 보지도 않지만
진짜 전파낭비.
이혜정도 혐오스럽고,
남편도 안보고 싶네요.
동감이요 이혜정씨 좋아했는데
이혼한다는 이야기 시댁 시집살이 이야기 자식 이이야기 너무너무 많이 방송했고 ,
방송 중에도 말이 지나치게 많고 잘리게 오래 해요.
돈도 많이 있을텐데 이제좀 그만 개인사 이야기는 안하시면 좋겠습니다.
둘이 잘다녀요 ㅎㅎ
시집 욕하면서
아들 며느리 괘씸도 기막혀요
무섭네요
남편이 그대로 놔두고 같이 출연 …
대단 .., 돈의 힘이죠
이 제일 한심.
전국민의 우민화를 노리나요?
콘서트장 입구에서 봤는데 키도 크고 약간 살집 있는 정도. 메이크업도 단정했고 화면처럼 못난이는 절대 아니었어요.
방송 보진 않았는데 어떤 얘기인지 알 것 같은..
이게 채널이 너무 많은 탓도 있겠죠.
여기서 이런 얘기하고 저기서 또 하고
제작진 알면서도 비슷한 포맷으로 몇개월 하고 폐지하고
믿고 거름. 내 시간이 아까워서
사람들이 짜증내면서도 게속 찾아보는 시청 포인트를 잘 아는 사람같아요. 똑똑한거죠 돈벌이도 잘 되고.
제대로된 사과를 받지 못하고
시간만 흘러서 그런거 같아요.
공감해주고 다독여주고
사과하고 재발방지 약속해줬다면
시간 지나면 희미해질텐데
그 과정이 없었으니
어제일처럼 또 생각나고 서운하죠.
잘못한 남편은 반성없이 잘 살고 있는거 같고
당한 본인만 참아야하니 억울한 감정때문에
누구에게라도 이해받기위해
계속 말하고 떠드는거 반복.
외로운 사람처럼 보여요.
옆에 있으면 손 잡고 안아주며
잘 참고 살아왔다고
고생많았다고 얘기해 주고 싶어요.
빅마마도 피곤한 스타일이지만
남편은 엉뚱하고 사과를 일절 못하는 회피형.
볼때마다 답답한 남자.
머리로는 아는데 풀리지 않아서 끊임없이 말을하게 되요 그 사람이랑 살려면.
차라리 마음으로 끊어내고 그 사람을 끊어내면 괜찮은데 계속 연결이 되어있는 상태에서 상처가 덧나서 그래요...
눈하고 눈썹사이가 먼데
그게 돈많은 관상인가했어요.
꽃노래도 한두번이지 저는 이혀정 좋아하는 사람들이 이해 안 갈 정도에요. 지긋지긋 한데 남편은 어찌 사는지 ᆢ 남편도 얼굴이 두꺼워요 부인이 전 국민 상뎌로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흉봐도 같이 나오고 잔소리 너무 들어 정신이 어찌 되었는지
남편이 질색 해도
그걸로 먹고 사는지라
카메라 바로 앞에서 촬영 하는거라 이해가 안가요. 부부가 연기하나 샆고.. 연세 지긋하신 서울대출신 교수님이 왜 저런 방송을 찍는지..
어제 재방송하는것 남편이 처음 보더니
이혜정씨 요리하는사람인건 어쩌다봐서아는데
남편과다투는모습 처음보고는 저런프로도하는게
신기한가봐요
사람들있는데서 저러니 남편이 무안하겠다먼서..
위에 댓글 그분님 눈과 눈썹이 3센티 넘으면 부자관상이래요
그 남편두 그렇던대요
백종원두...^^
공감해주고 다독여주는것 없고
남편의 반성이 없으니 그것도 이유라면 이유겠죠
방송으로 한 두번 얘기한 것도 아니고
그 집 사정을 전국민이 알아야하나 싶고
그걸 또 저런 프로까지 나와서 보여주며 돈벌어야 하나 싶어요
없는 사람들도 아닌데....
현명해보이진 않아요 돈은 벌겠지만 관계회복이라는 관점에서 과연 저런 공개가 맞나싶네요
그냥 요리연구가로만 보여줘도 될것을...
뭐든 과해서 좋을 것 하나도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