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적으로 열린 음악회 하는 시간이라
채널을 돌리니 오늘은 마침 클래식
특집이네요
성악가 김주택,정필립도 나오고
곧이어 피아니스트 임현정 나와서
파가니니변주곡 18번을 멋지게 그녀만의
무대로 녹여버립니다~
임현정님 평소에 좋아하는데 그녀 연주를
듣고나면 내면에서부터
뭔가 시원하고 뻥 뚫린 느낌을 받아요
조만간 공연 검색해서 가 보고 싶어지네요
습관적으로 열린 음악회 하는 시간이라
채널을 돌리니 오늘은 마침 클래식
특집이네요
성악가 김주택,정필립도 나오고
곧이어 피아니스트 임현정 나와서
파가니니변주곡 18번을 멋지게 그녀만의
무대로 녹여버립니다~
임현정님 평소에 좋아하는데 그녀 연주를
듣고나면 내면에서부터
뭔가 시원하고 뻥 뚫린 느낌을 받아요
조만간 공연 검색해서 가 보고 싶어지네요
17번 템페스트 3악장 연주를 제일 좋아해요.
거침없이 저돌적으로 흘러가는 건반위의 암사자같은!!
그녀만의 신선한 카리스마를 느끼죠.
저도 베토벤 템페스트 듣고
임현정이 누구인지 찾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