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용기에 생쌀을 넣고 밥을 한다니...
환경호르몬 대박 맞나요??
플라스틱용기에 생쌀을 넣고 밥을 한다니...
환경호르몬 대박 맞나요??
그거에 관련된 특허가 백가지가 넘는다잖아요
몸에 헤로우면 여태 팔수 있었을까요???
환경호르몬 안 나오는 용기에요.
에구 다행이네요ㅜㅜ
탑층인데 사정이 있어 에어컨 못튼지 5일째
욕나오는 여름 첨이네요
여름 젤 좋아했었는데….
지금 실내 온도 32.5도
어제보다 1도 더 높….
그 그릇은 고온에서 환경호르몬도 안나오고
그 용기는 재활용품도 아니에요
괜찮다지만 굳이 먹을 필요는 없죠
열대야 꺾일 때까지만….
열 발생시키는거 최대한 안해보려구요
탑층 옥상층인데 달궈져서
밖은 26도인데 32.5 에서 내려갈 기미가 안보여요
무기력에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ㅜㅜ
전 큰 그릇에 담아서 접시 얹어놓고 렌지 돌려요.
그 위에 비닐도 괜찮을까요?ᩚ
전자렌지 돌릴때.그 뚜껑 비닐이 더 걱정되던데요.
뚜껌뜯고 윗님처럼 접시같은거 얹으면 될듯요.
전 여유있을땐 밥을 국그릇에 옮겨담아서 실리콘 뚜껑 덮고 돌려요.
몸에 나쁜지 여부는 모르겟고
캠핑가서 2박3일 내내 햇반 먹은적이 있었는데
3일째에 진심으로 속이 울렁거렸어요 T.T
그게 거기 쌀 넣고 물 넣어서 그 용기채로 밥 해서 파는 건데요.
데울때만 다른 그릇에 옮겨 담아서 해봐야 무슨 의미가 있나 싶어요
이미 밥 할만큼 고온으로 가열 했던 건데요.
햇반 넘 찝찝해서 안먹어요.
차라리 밥을 냉동이너 냉장고에 넣어두고 보온으로 뎁혀먹는게 낫지.
거기 햇반에 일본산 첨가물이 들어간다고 하던데 플라스틱도 그렇고 방사능 무섭죠
수술하고 약은 먹어야 하고 퇴원해서 6개월쯤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