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민과 소통한다며 용산졸속 이전비 1조

... 조회수 : 1,501
작성일 : 2024-08-25 18:09:14

일본이랑 소통하려던거 아니고?

 

용산으로 졸속이전하고

소통한 국민들 좀 나와봐요

 

채상병수사 지켜보겠다며 임성근과 소통한거?

마약수사 지켜보겠다며 영등포경찰서장과 소통한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com/shorts/ejW3vk09zWE?si=D6NGOU3mC6dxUXQl

 

 

 

 

 

 

IP : 112.154.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조
    '24.8.25 6:10 PM (210.117.xxx.44)

    얼마나 챙겼을까

  • 2. .....
    '24.8.25 6:15 PM (123.111.xxx.222)

    소통하신 국민 좀 나와보세요.

  • 3. ooo
    '24.8.25 6:18 PM (182.228.xxx.177)

    아직 취임도 하기 전 갑자기 이전한다고 해서
    어리둥절한 국민들에게
    이전비용 498억이면 된다고 큰소리 쳤던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거짓말로 사기쳐가며
    아름다웠던 청와대를 싸구려 유원지로 전락시키며
    다신 쓸 수 없도록 망가트려놓은 죄 꼭 받기를 바랍니다.

  • 4. ....
    '24.8.25 6:27 PM (112.154.xxx.66)

    링크보면 작년국감에서
    900억 추가로 주면
    용산에 영빈관 지을수 있었는데
    그걸 안줘서
    청와대 그꼴로 만들어놨다고 답변해요

    작년에 1조였는데
    명신이가 용산 리모델링 계속하고 있으니
    더 들어갔을거예요

  • 5. 엑스포비용
    '24.8.25 6:30 PM (112.154.xxx.66)

    29표 받은
    부산 엑스포비용 5744억

  • 6. 국가비상금
    '24.8.25 6:32 PM (112.154.xxx.66)

    국가비상금으로 돈지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尹정부 '국가비상금' 어디 썼나‥용산이전·해외순방 '1순위'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94480_36431.html

    윤석열 정부가 취임 이후 '국가 비상금' 격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비는 예측 불가능하거나,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시급할 때 먼저 사용한 뒤 이듬해 국회의 '사후 승인'을 받는 돈입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취임 1년 차인 2022년,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예비비를 가장 자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7. 나라
    '24.8.25 6:41 PM (1.240.xxx.21)

    구석구석 망치고
    이전비용만 1조?

    혈세낭비 사례는 끝도 없는데다
    경제는 폭망. 이걸 어쩔거야구?

  • 8. 도청
    '24.8.25 6:44 PM (193.37.xxx.186) - 삭제된댓글

    저렇게 돈 쓰고도 도청이나 당해서 미국 일본에 충성이나 하고 있는 한심한…

  • 9. 하아
    '24.8.25 6:52 PM (115.41.xxx.13) - 삭제된댓글

    이 죄를 어떻게 갚을려고 그러니
    창녀랑 멧돼지야...그리고 2찍

  • 10. 일제불매운동
    '24.8.25 7:11 PM (81.135.xxx.30)

    전 세계 도청가들이랑 용산에서 소통하나보죠. 그 덕에 외교폭망.

  • 11. 그러면서
    '24.8.25 7:29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일본 오염수에 1조 6천억 썼다고 민주당에 덮어씌우고
    어이없는건 그 1조 6천억 약자보호에 쓸수 있었다는등

    부자감세는 들어봤어도
    언제 약자 보호 했다고 ㅉㅉ

  • 12. 그러면서
    '24.8.25 7:30 PM (211.234.xxx.19)

    일본 오염수에 1조 6천억 썼다고 민주당에 덮어씌우고
    어이없는건 그 1조 6천억 약자보호에 쓸수 있었다는등

    부자 감세 했었도
    언제 약자 보호 했다고 ㅉㅉ

  • 13. 정체가뭘까
    '24.8.26 12:0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이정권은 시작부터 파격이었고
    중간중간 쇼킹한 사건의 연속이라
    나라를 판다해도 이상하지도 않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471 isa 계좌 질문 있어요. 2 .. 2024/09/14 1,114
1623470 남편들 회사다녀오면 샤워하나요? 11 ... 2024/09/14 2,536
1623469 쉑쉑버거에서 파는 ipa맥주 구입처? 1 .. 2024/09/14 728
1623468 민이나 구나 나르시스트들 보면서 인간혐오가 생겨요 18 ㅇㅇ 2024/09/14 2,468
1623467 카톨릭 성가 좀 찾아주세요. 6 성가 2024/09/14 861
1623466 우산을 잃어 버렸는데 기분 안좋아요. 15 .. 2024/09/14 2,814
1623465 툇마루 커피 넘 맛있던데 1 2024/09/14 1,544
1623464 열 펄펄 나는 아이 옆에 있었는데 아이가 코로나라네요. 10 잠복기 2024/09/14 1,797
1623463 인간실격 1~6화 요약 (16부작) 4 드라마 한편.. 2024/09/14 1,364
1623462 은행 VIP실 응대가 불편헸어요 13 은행원 2024/09/14 4,923
1623461 명절에 용돈드리는것만 없어도... 14 지친다지쳐 2024/09/14 4,384
1623460 지금 33도네요 8 2024/09/14 2,575
1623459 기타 배우기 쉽나요? 3 . . . .. 2024/09/14 999
1623458 이런 경우 가족들 언제 만나나요? 6 이런 2024/09/14 1,144
1623457 연휴에 볼 드라마,영화 추천해주세요. 4 ott 2024/09/14 1,678
1623456 독도의 날을 만들어서 11 ㅇㄴㅁㅁ 2024/09/14 713
1623455 그 옛날 11시에 시댁 갔다고 화내던 시어머님 22 .. 2024/09/14 5,780
1623454 젊음은 짧고 노년이 긴것 같아요 24 .. 2024/09/14 4,986
1623453 미성년자녀가 취직을 했는데 양육비를 안주네요 25 동그라미 2024/09/14 4,544
1623452 냉동 시금치 사랑해요. 31 .. 2024/09/14 4,746
1623451 尹 "할 일 하자, 역사가 평가할 것"…요즘 .. 23 ... 2024/09/14 2,096
1623450 진공팩 소고기 언제까지 먹을 수 있나요? 1 고기 2024/09/14 697
1623449 ‘독도의 날’ 기념일 지정하자…한덕수 “굉장히 신중해야?” 7 한덕수뭐라는.. 2024/09/14 1,217
1623448 영국의 무상의료(공공의료)에 대한 기사예요 24 ... 2024/09/14 1,484
1623447 불륜녀 남편이 백수인데 12 .. 2024/09/14 4,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