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랑 소통하려던거 아니고?
용산으로 졸속이전하고
소통한 국민들 좀 나와봐요
채상병수사 지켜보겠다며 임성근과 소통한거?
마약수사 지켜보겠다며 영등포경찰서장과 소통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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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ejW3vk09zWE?si=D6NGOU3mC6dxUXQl
일본이랑 소통하려던거 아니고?
용산으로 졸속이전하고
소통한 국민들 좀 나와봐요
채상병수사 지켜보겠다며 임성근과 소통한거?
마약수사 지켜보겠다며 영등포경찰서장과 소통한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https://youtube.com/shorts/ejW3vk09zWE?si=D6NGOU3mC6dxUXQl
얼마나 챙겼을까
소통하신 국민 좀 나와보세요.
아직 취임도 하기 전 갑자기 이전한다고 해서
어리둥절한 국민들에게
이전비용 498억이면 된다고 큰소리 쳤던것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거짓말로 사기쳐가며
아름다웠던 청와대를 싸구려 유원지로 전락시키며
다신 쓸 수 없도록 망가트려놓은 죄 꼭 받기를 바랍니다.
링크보면 작년국감에서
900억 추가로 주면
용산에 영빈관 지을수 있었는데
그걸 안줘서
청와대 그꼴로 만들어놨다고 답변해요
작년에 1조였는데
명신이가 용산 리모델링 계속하고 있으니
더 들어갔을거예요
29표 받은
부산 엑스포비용 5744억
국가비상금으로 돈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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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국가비상금' 어디 썼나‥용산이전·해외순방 '1순위'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94480_36431.html
윤석열 정부가 취임 이후 '국가 비상금' 격인 일반예비비를 대통령실 이전과 해외 순방에 가장 많이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예비비는 예측 불가능하거나, 예산 편성을 기다릴 수 없을 만큼 시급할 때 먼저 사용한 뒤 이듬해 국회의 '사후 승인'을 받는 돈입니다.
한국일보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취임 1년 차인 2022년, 대통령 집무실의 용산 이전에 예비비를 가장 자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석구석 망치고
이전비용만 1조?
혈세낭비 사례는 끝도 없는데다
경제는 폭망. 이걸 어쩔거야구?
저렇게 돈 쓰고도 도청이나 당해서 미국 일본에 충성이나 하고 있는 한심한…
이 죄를 어떻게 갚을려고 그러니
창녀랑 멧돼지야...그리고 2찍
전 세계 도청가들이랑 용산에서 소통하나보죠. 그 덕에 외교폭망.
일본 오염수에 1조 6천억 썼다고 민주당에 덮어씌우고
어이없는건 그 1조 6천억 약자보호에 쓸수 있었다는등
부자감세는 들어봤어도
언제 약자 보호 했다고 ㅉㅉ
일본 오염수에 1조 6천억 썼다고 민주당에 덮어씌우고
어이없는건 그 1조 6천억 약자보호에 쓸수 있었다는등
부자 감세 했었도
언제 약자 보호 했다고 ㅉㅉ
이정권은 시작부터 파격이었고
중간중간 쇼킹한 사건의 연속이라
나라를 판다해도 이상하지도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