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까 생각중인데 가보신 분들 후기 들려주세요.
5년전에 가고 안가봐서 이번에는 혼자가려니 조금 외로울까 싶네요
갈까 생각중인데 가보신 분들 후기 들려주세요.
5년전에 가고 안가봐서 이번에는 혼자가려니 조금 외로울까 싶네요
도 가고 가족이랑도 갔었는데 전 다 좋았어요.
어차피 한 마음으로 모이는 사람들이라
어색하거나 뻘쭘한 건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대화 상대 없어 심심한 정도?
그리고 혼자 오신 분들 꽤 계셨어요.
드레스코드 노랑
몇 년 만에 가는지 생각도 안나네요.
바빠서 잊고 살다가 간다고 생각하니 기대되고
좋아요.
혼자 가셔도 옆에 있는 아무나 하고 인사 나누고
대화할 수 있는 곳이죠.
오! 가고 싶어요.
매년 하는건가요?
매년 8월 마지막 토요일이요?
죄송;;; 외국에 살다 와서 잘 몰라요
매년 합니다. 재단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버스 대절로 편히 ? 가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신청하라고 하네요. 참고하세요.
가시는 분들은 저랑 만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