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서워요
'24.10.23 9:52 PM
(112.146.xxx.207)
제목 수정 부탁드려요 ㅋㅋ ㅜㅜ
삶아둔 병아리라니
우리가 아무리 병아리 엄마인 치킨을 많이 먹긴 하지만
어린 병아리를 삶아서 먹기엔 ㅜㅜ
2. ..
'24.10.23 9:53 PM
(123.212.xxx.85)
제목에 병아리라고 되어있어요. 순간 놀랐지만 병아리콩이겠지 하고 클릭했는데 다행히 콩이었어요. ????
3. ㅜㅜ
'24.10.23 9:53 PM
(220.85.xxx.42)
저기..병아리콩으로 바꿔주세요. 제발요~
무서워서 그래요. 흑
4. 깜짝
'24.10.23 9:53 PM
(59.17.xxx.1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
'24.10.23 9:54 PM
(211.106.xxx.200)
ㅋㅋ;;;
미쳤나봐!
수정했습니다
6. .....
'24.10.23 9:54 PM
(172.226.xxx.47)
경악을 금치못하고 들어왔다가 빵 터져서 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
'24.10.23 9:55 PM
(211.106.xxx.200)
자괴감 들어요
내가 이럴라고 글 썼나 ㅜㅜ;;;;;;;;
8. ㅎㅎㅎ
'24.10.23 9:58 PM
(223.38.xxx.19)
-
삭제된댓글
병아리일 때 읽고 혐오식품인가 싶어서 지나쳤어요.
콩으로 수정하셨으니 다행입니다.ㅎㅎㅎㅎ
9. ...
'24.10.23 9:59 PM
(123.212.xxx.85)
이제 제목 정상화되었으니
넵 병이리콩 삶아서 먹어볼게요! ^^
10. ㅋㅋㅋ
'24.10.23 10:07 PM
(115.138.xxx.29)
원글님 자괴감 방지로~
제 요즘 최애음식이 청국장에 삶은 병아리콩 듬뿍넣어먹는거예요.
고소하고 포만검들고 너어무 맛있어요^^
11. ..
'24.10.23 10:12 PM
(14.53.xxx.46)
ㅎㅎㅎㅎㅎㅎㅎ댓글만 읽어도 웃겨요 상황이
병아리를 넣으라니~
근데 미역국에 병아리콩 넣음 다이어트 음식이네요
첨엔 뭐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맛있을것같아요
12. 완두콩
'24.10.23 10:16 PM
(117.111.xxx.229)
-
삭제된댓글
넣어도 엄청 맛있어요
13. 저는
'24.10.23 10:19 PM
(182.227.xxx.251)
병아리콩에 그릭요거트 플레인 넣고 그 위에 비싼 올리브유 한바퀴
통후추 삭삭, 소금 삭삭 갈아 뿌려서 퍼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ㅠ.ㅠ
14. ㄱㅎ
'24.10.23 10:21 PM
(210.222.xxx.250)
병아리콩 밥할때 조금씩 넣는데 미리 불려놓고 밥할때 넣으시나요??
15. ㅋㅋㅋㅋㅋ
'24.10.23 10:36 PM
(184.147.xxx.135)
너무 웃겨요 원글님.
16. 와우~
'24.10.23 10:38 PM
(58.124.xxx.182)
미역국 좋아하고,
마침 유리병에 든 익힌(?) 병아리콩도 샀는데
만들어 먹어봐야지~~ 감사합니다~~
17. …
'24.10.23 10:40 PM
(172.226.xxx.47)
예전에 말실수 모음글보고 빵터졌었는데 ㅋㅋㅋ
이맛에 82합니다. ㅋㅋㅋ
18. …
'24.10.23 10:41 PM
(211.106.xxx.200)
ㄱㅎ님
전 잡곡밥 먹다보니
쌀씻을 때 같이 씻어 밤새 불려요
그런데 밥에 넣는 거 별로고
국이나 찌개에 넣는 게 더 맛있네요 ㅋㅋㅋ
이건 미리 불린후 삶아서 냉동하거나
밥통에 넣고 푹 쪄서 냉동해 두고
덜어 먹죠
19. …
'24.10.23 10:43 PM
(211.106.xxx.200)
ㅋㅋㅋ님
제말이…
청국장에 넣으면 진짜 맛날 거 같아요
일주일에 한번씩 청국장 먹는데
담주에 넣어서 먹어봐야겠어요
밥 대신 먹어두 될 거 같기두 해요
20. ㄴㄷ
'24.10.23 11:11 PM
(118.216.xxx.117)
저는 오늘 우리밀라면에 병아리콩 한줌과 양배추채 한 줌 넣어 먹었어요.
21. ㅁㅁㅁ
'24.10.24 12:08 AM
(222.235.xxx.56)
해먹어볼게요!
22. 하늘바라기
'24.10.24 12:55 AM
(76.146.xxx.226)
맛이야 있겠지만,
들기름을 "볶아서", "끓여서" 먹는건 매우 몸에 해롭습니다.
23. ㄷㄷㄷ
'24.10.24 3:23 AM
(110.70.xxx.202)
제목보고 깜놀하고서 들어왔어요
삶아둔 병아리.. 라뇨 ㄷㄷㄷㄷㄷㄷ
너무 놀라서.... 후아..
아우 진짜 ..
24. ㄷㄷㄷ
'24.10.24 3:26 AM
(110.70.xxx.202)
병아리 하고 콩 하고
띄어쓰기가 되어 있어서
병아리까지만 읽혔어요
잠시지만 깜놀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