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경과 짧은 시간 만나고 결혼한거면
여자가 유능하고 스펙 좋은것 바랐을텐데
집안일에 소홀히 한걸로 걸고 넘어지고
막상 스펙 별거 없고 회사나온
최사라랑 결혼은 거부하고.
이해 안가는 캐릭터예요.
차은경과 짧은 시간 만나고 결혼한거면
여자가 유능하고 스펙 좋은것 바랐을텐데
집안일에 소홀히 한걸로 걸고 넘어지고
막상 스펙 별거 없고 회사나온
최사라랑 결혼은 거부하고.
이해 안가는 캐릭터예요.
그저 이기적인 놈 이해해서 뭐하나요
그냥 달면 삼키고 쓰면 밷아내는 놈이죠
와중에 딸은 제손으로 키웠으니 놓기싫고
능력있는 부인이 집안일에 소홀히 하는건 짜증나지만
그렇다고 사라같이 평범녀랑 결혼하긴 싫은거죠 뭐
본인도 의사잖아요
누굴 만났어도 주구장창 바람 필 캐릭터에요...
왜냐 끼를 흘리고 다니잖아요..
최사라가 내돈 내산이어야 하는데 직장 관두고 애 가지고 집착하고 들러붙잖아요. 친정도 가난한데
저 남자는 여자가 돈도 있고 가정도 잘 거두고 다정하길 바라니 부잣집 딸인데 돈은 쉬엄쉬엄 버는 고학력자 바라는 듯요.
그러니기엔 본인도 집안이 별거 없음.
전형적인 드리머
최사라가 내돈 내산이어야 하는데 직장 관두고 애 가지고 집착하고 들러붙잖아요. 친정도 가난한데
저 남자는 여자가 돈도 있고 가정도 잘 거두고 다정하길 바라니 부잣집 딸인데 돈은 쉬엄쉬엄 버는 고학력자 바라는 듯요.
그러니기엔 본인도 집안이 별거 없음.
전형적인 자기애적 인격장애
이기적인 놈2222
최사라가 내돈 내산이어야 하는데 직장 관두고 애 가지고 집착하고 들러붙잖아요. 친정도 가난한데
저 남자는 여자가 돈도 있고 가정도 잘 거두고 다정하길 바라니 부잣집 딸인데 돈은 쉬엄쉬엄 버는 고학력자 바라는 듯요.
그러니기엔 본인도 집안이 별거 없음.3333333
의사면서 무슨 능력이 없다는건지....
거기 짤렷어도...페이닥터든...서울안되면 지방이라도..
미용배워서 시술이라도 하면 먹고사는데.......능력없다는듯 나오는지 몰겟네요
김지상이 대국민 사과했어요 ㅋㅋ
==============
김지상입니다, 죄송합니다
https://m.youtube.com/watch?si=fJ6Fkr5PnzpuwY2N&v=OqjPd8qvMOc&feature=youtu.be
차은경 보다 능력없잖아요.
차은경 정도면 월수입이 억단위임.
의사라고 다 실력있진 않죠.
소화기내과면 내시경 잘 못하면 실력없는거죠.
병원에서 바로 자른거보면 어지간히 실력은
없나보다 했어요.
개업도 돈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드라마 설정상 일보다는 딸아이 좋아하는 아빠였고
바쁜 아내보다는 살가운 아내에게 더 원했는지도 모르죠..
바람핀건 안들키며 이혼
딸은 자기가 키우고
비서랑은 결혼생각 없음 이 애초 계획이었는데
다 틀어진거죠
그러니
본색이 다 드러남
아내의 살가운 성격도 지돈지산으로 유지할 것
김지상 사과 영상 댓글에
나라를 구했으니 한 번 용서해주자고 ㅋㅋㅋ
그 대댓글로 그렇지만 나라를 울렸다고
의사들 원하는 여자야 뻔하죠
친정 잘 살아서 경제적으로도 도움되면서
집에서 살림하고 애들 보는 여자 ㅋㅋㅋㅋㅋㅋ
ㄴ친정 돈 많고 공부외모 유전자도 좋으면 금상첨화
근데 그런 여자는 금수저 찾음.
저 영상 뭐죠? 관종인가...장난이라도 보기싫네요
가끔은 사람들이 쓰레기한테도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요.
옛날에 검블유에서 같은 배우였는데,
그때는 별명이 쓰랑꾼이었거든요.
쓰레기지만 와이프는 사랑하는, 그런데 주변의 상황 같은 것들 때문에 그 사랑을 이상한 방법으로 표현하거나 표현하지도 못하는.
근데 이번 캐릭터는 그냥 쓰레기예요.
그나마 처음에는,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다가
와이프의 빈 자리에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 뭐 그런 건 줄 알았는데 그냥 쓰레기 그냥 쓰레기
또다른 나라(장나라)를 울렸다고..ㅋㅋㅋ
저 영산은 굿 파트너의 홍보죠.
새 여자
그 중 꼬셔서 넘어오는 여자요
능력있어서 돈도 잘 버는 전문직인데 육아도 잘 하고 음식도 잘하는 여자요
ㅋㅋ~~ 진짜 대국민 사과했네요~
현실적인 캐릭터 아닌가요?
부인 비서랑 바람난 것 빼고요.
능력있는 배우자 원하고 이상형이고 본인이 가정에 관심 많으니 서포트 해줄 수 있더고 장담 했고 실제로 했는데 본인이 좋아서 선택한 능력있는 배우자는 그거 믿고 본인에게 모든 가정사 떠 맏기고 계속 일(배우자도 좋아하고 성취감 즐기기 때문에)에 매진하고 본인은 커리어도 망치고 배우자는 계속 떠 맏기니 한계에 오고 그러니 이혼하고 싶어하는 인물
남녀 바뀌면 엄청 흔한 케이스 잖아요,
다시 말하지만 배우자 지인과의 불륜 스토리 빼고요.
걍 드라마니까 구런거 아닌가요
스토리 만들려고....
부부위 세계도 그렇고
남자가 아이 양육권 가져올려고 하는거부터 이상함
드라마 수위가 더 낮다고 보시면되요.
저 남자는 본인은 좋은 남편, 좋은 아빠라고 생각
부인은 능력은 좋으나 현모양처x 일하느라 애 못챙김
통상적 남녀 역할이 바뀐거죠.
재산 증식도 차변이 압도적으로 기여도가 큰데
그동안의 가정챙긴 역할로 재산 분할 잘 받고,
남자 이혼 정당성을 위해선 아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죠.
드라마에서도 다른 케이스에서도 나오잖아요.
바람필만 했다. 상대배우자(불륜 안한 배우자)가 외롭게했다는둥, 일이 일순위라는둥
그게 바람의 이유가 될순없죠.
가정, 아이 안챙기는게 이유면 그 상태로 이혼해야지 왜 바람을 피워요
과몰입
결혼생횔 10 년 넘고
애도 컸고
그냥 딴 맘 들기 쉬운 갱년기 부부
외도를 실행하느냐 아니냐는. 사람 성향 차이인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40989 | 이상득은 죽기 전날까지 비리뉴스 나왔네요. 6 | ... | 2024/10/23 | 2,469 |
1640988 | 안방에서 책을 잃어버렸어요. 23 | ... | 2024/10/23 | 2,347 |
1640987 | 최강 밀폐용기는 뭔가요? 7 | 베베 | 2024/10/23 | 1,604 |
1640986 | 살면서 줄눈하면 화장실은 어떻게 쓰나요? 2 | ㅇ | 2024/10/23 | 1,075 |
1640985 | 뼈가 약한 아이.. 뭘 먹여야할꺼요. 15 | ........ | 2024/10/23 | 1,312 |
1640984 | 냉동에 넣어둔지 8개월된 소세지 괜찮을까요? 2 | ㅇㅇ | 2024/10/23 | 864 |
1640983 |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 무료 공연(대구) 5 | 오페라덕후 | 2024/10/23 | 700 |
1640982 | 북어가루.... 정말 국말고 쓸데가 없는건가요? 20 | 북어가루 | 2024/10/23 | 1,230 |
1640981 | 40대 9 | 40대 여자.. | 2024/10/23 | 1,823 |
1640980 | 뱅쇼의 계절이 왔어요 6 | ㅇㅇ | 2024/10/23 | 1,614 |
1640979 | 저는 자식 뒷바라지가 제일 재밌어요 19 | 자식 | 2024/10/23 | 4,618 |
1640978 | 애들이란 존재는 참...너무 힘들고도 좋아요 6 | ㅁㅁㅁ | 2024/10/23 | 1,453 |
1640977 | 다진마늘이 없는데... 9 | 갈릭 | 2024/10/23 | 714 |
1640976 | 판다 루이는 푸바오 어린 시절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3 | ㅇㅇ | 2024/10/23 | 1,106 |
1640975 | 아버지 너무 보고 싶어요!!!! 15 | ... | 2024/10/23 | 2,003 |
1640974 | 금팔려고 하는데 여러군데 가볼수는 없겠죠? 7 | 금 | 2024/10/23 | 1,454 |
1640973 | 요즘 알타리 맛나나요? 5 | 꿍짝짝 | 2024/10/23 | 1,122 |
1640972 | 결혼 잘해야할듯 13 | ㅎㄹㄹㄹ | 2024/10/23 | 5,453 |
1640971 | 좀 저렴하면서 리치한 크림 없을까요? 14 | ㅡ | 2024/10/23 | 1,991 |
1640970 | 그 네일...이라는 것 2 | 허참 | 2024/10/23 | 1,011 |
1640969 | 올해 첫 1박2일 휴가예요. 저 어디 갈까요? 5 | 3호 | 2024/10/23 | 664 |
1640968 | 돈 없고 무식하면 죽는 시대 10 | ..... | 2024/10/23 | 3,323 |
1640967 | 립스틱 추천해주세요 2 | ... | 2024/10/23 | 730 |
1640966 | 북서울 꿈의 숲에 흡연구역 있나요? 1 | 동문 | 2024/10/23 | 350 |
1640965 | 한강작가 인터뷰찾아보다 눈물바람하게되요 1 | ᆢ | 2024/10/23 | 1,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