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반찬통 마다
뚜껑과 통에서
냄새가 심한디 이런건 사요어하면 안돼죠?
냄새 안나고 몸에 무해한 플라스틱 반찬 용기가 있을까요?
플라스틱 반찬통 마다
뚜껑과 통에서
냄새가 심한디 이런건 사요어하면 안돼죠?
냄새 안나고 몸에 무해한 플라스틱 반찬 용기가 있을까요?
무거워도.유리를 쓰는거죠
그리고 그릇의 7-80퍼센트만 내용물을 담아요
뚜껑이나 실리콘패킹에 묻으면 냄새가 베거든요
뚜껑에 냄새 배요.
그래서 전 양념 강한 반찬은 랩으로 살짝 덮고 뚜껑 씌워요.
그 통에 있는 반찬 다 먹을때 까지 같은 랩으로 계속 사용하고요.
냄새 안 배이는 플라스틱은 없죠
그리고 유리나 스텐 써도 패킹에는 냄새 배요
윗님!!!
그릇의 7~80퍼만 담으라는..
생활지혜 주셔서 감사..
저는 꽉꽉 담아버리는 버릇이 있어서..
냄새 배면 찬물에다 20분 정도 담가두면
사라지던데요..
새 통 으로 사는게 확실한 냄새안나는 반찬통이죠ㅎㅎ
플라스틱인데 값싸고 편리함때문에 쓰는거지 무해할수가 있나요...체내 영향 미치고 지구에도 해를 미치는건 다 아는사실...
햇볕에 말리면 반찬통에 물든 색, 냄새는
어느정도 뺄수있지만 또 햇빛과 화학반응 일으켜서 좋지는 않다더라고요.
또 사용중 혹은 세척중 표면이 미세하게 긁히면 표면손상으로 화학성분이 조금씩 용출된다하고요.
플라스틱 그릇은 파손될때 교체하는게 아니고 긁힌자국 생기면 교체해야된다고.
요
타파웨어도 냄새 납니다
트라이탄 소재가 그나마 안나요
저도 트라이탄이 좀 덜하다는 생각
음식 냄새 말고 플라스틱 통과 뚜껑에서 나는 암내 같은 냄새요
이 냄새가 나는건 왜 일까요?
타파웨어도 냄새뱁니다
타파밥용기에 미세하게 플라스틱 냄새나서 다른용도로 쓰고 있어요
플라스틱은 뭔 브랜드가 됐든 다 나더라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23476 | 동네별 송편시세 공유해볼까요? 저는... 14 | . | 2024/09/14 | 3,040 |
1623475 | 시댁스트레스 22 | ... | 2024/09/14 | 5,205 |
1623474 | 윤석열 지지했던 노인 분들 요즘 뭐라 하시나요. 32 | .. | 2024/09/14 | 3,508 |
1623473 | 현재 50,60대 여성이 명절 문화 개혁 주도 18 | 음 | 2024/09/14 | 4,403 |
1623472 | isa 계좌 질문 있어요. 2 | .. | 2024/09/14 | 1,114 |
1623471 | 남편들 회사다녀오면 샤워하나요? 11 | ... | 2024/09/14 | 2,536 |
1623470 | 쉑쉑버거에서 파는 ipa맥주 구입처? 1 | .. | 2024/09/14 | 728 |
1623469 | 민이나 구나 나르시스트들 보면서 인간혐오가 생겨요 18 | ㅇㅇ | 2024/09/14 | 2,466 |
1623468 | 카톨릭 성가 좀 찾아주세요. 6 | 성가 | 2024/09/14 | 860 |
1623467 | 우산을 잃어 버렸는데 기분 안좋아요. 15 | .. | 2024/09/14 | 2,814 |
1623466 | 툇마루 커피 넘 맛있던데 1 | … | 2024/09/14 | 1,544 |
1623465 | 열 펄펄 나는 아이 옆에 있었는데 아이가 코로나라네요. 10 | 잠복기 | 2024/09/14 | 1,797 |
1623464 | 인간실격 1~6화 요약 (16부작) 4 | 드라마 한편.. | 2024/09/14 | 1,364 |
1623463 | 은행 VIP실 응대가 불편헸어요 13 | 은행원 | 2024/09/14 | 4,923 |
1623462 | 명절에 용돈드리는것만 없어도... 14 | 지친다지쳐 | 2024/09/14 | 4,384 |
1623461 | 지금 33도네요 8 | ᆢ | 2024/09/14 | 2,575 |
1623460 | 기타 배우기 쉽나요? 3 | . . . .. | 2024/09/14 | 998 |
1623459 | 이런 경우 가족들 언제 만나나요? 6 | 이런 | 2024/09/14 | 1,143 |
1623458 | 연휴에 볼 드라마,영화 추천해주세요. 4 | ott | 2024/09/14 | 1,678 |
1623457 | 독도의 날을 만들어서 11 | ㅇㄴㅁㅁ | 2024/09/14 | 712 |
1623456 | 그 옛날 11시에 시댁 갔다고 화내던 시어머님 22 | .. | 2024/09/14 | 5,780 |
1623455 | 젊음은 짧고 노년이 긴것 같아요 24 | .. | 2024/09/14 | 4,986 |
1623454 | 미성년자녀가 취직을 했는데 양육비를 안주네요 25 | 동그라미 | 2024/09/14 | 4,544 |
1623453 | 냉동 시금치 사랑해요. 31 | .. | 2024/09/14 | 4,744 |
1623452 | 尹 "할 일 하자, 역사가 평가할 것"…요즘 .. 23 | ... | 2024/09/14 | 2,0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