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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시누..긴글

... 조회수 : 4,885
작성일 : 2024-08-25 10:51:32

결혼하고 알았네요.

찢어지게 가난한집이란걸,

없는집 홀시모 외아들에 시누 3

못사니 서로 엉켜붙어 있는 거대한 암석,

방치...

도움 줄것도 없는 집에서 시어머니 늘 자기몸 챙기라고 딸들과 합세해 욕하고 징징거려.

항상 분란이었고 불만 투성이었고 좋은일이 전혀 없는 집안...이었어요. 항상 부탁하고 도와달란 얘기만 있었어요.

결혼하면서 부터 빚통장 들고 와, 속여서 결혼해, 마마보이에 시누들에게 남편이 갈대고,,

가정에 중심이 없는 삶이었어요

내인생 억울해 돈으로라도 보상받고 싶었어요.

 시어머니 때문에 빚이 1억이 넘는  내게 예전에  남편이 

 해준 얘기가 있었는데 자기 엄마는 딱  남매인데 외삼촌이  재산 모두 받았는데 외삼촌이 그동안 다팔아먹고 남아있는게,

자기가 살았던  엄마 집이  외삼촌집과 땅이라는 실토를 하는거에요. 

 지가 총각때 10년동안 벌었던 돈 3천만원을 엄마가 편하게 살라고 집고치는데 썼대요.

미친거 아닌가요?

시골인데 3천들여 고쳤어도 별로던데  그돈임 시내  주변에 그때 당시 아파트 아니래도 빌라래도  살 돈아닌가요?

분명 지동생 집이고 땅이면 지아들에게 냅둬라 고치지 말라 했어야지

막내딸네집 애봐주느라 20년을 딸집 전전해서 고친집에 얼마나 있었다고 아들 돈을 낭비를 했더라고요. 

직장도 교대라 힘든데

밤새고 와서 하루 쉬는걸 못보고 매주마다 아들 쉬는거 알아내서 미리 자기살던 집에 내려가서 

양말 몇켤레, 어디서 얻어온 호박 1덩이, 야채 누가 버리려고 한거 한봉다리,시들은가지, 동네에서 주인없는 나무에서 딴 매실따서 5리터 병에 소주 넣고 담근거, 오디주 담근거, 떠돌이 약장수한테  가서 얘기듣고 나눠받은 정체모를 약들과

휴지 4개, 누나들 남편이 입던 옷들 등 가져가라고 건수

만들어 꼭 불러들여 먼길 운전하게 하고 자고 보내고 반복된 이짓거리를 23년 했어요. 저런거 전 거들떠도 안봤지만 

남편은 자기엄마가 준것들은 버리지 않고 입고 술로 담근

과실주를 보약도 아니고  한방울도 안남기고 다 먹고 떠돌이

약장수 약도 다 먹었어요. 항상 자기방문 닫고 저랑 말도 안하고 10년도 살아봤으니 소통이란건 없었고 자기들끼리

우리집도 찧고빻고  얘기하고 뭉쳤어요.

지네엄마네 갈때랑 누나들 문제.. 매번 카드와 통장 뺏어서

돈찾아 생활비 반토막나게 한게 시어머니 죽고 나서 끝이

났고 우리 집도 다 빚인데 시어머니 죽고나니 또 빚 ..빚의 굴레여서 다갚고 나니

남편이란 자가 병이 왔어요. 60넘어 까지 자기엄마한테

불려다니고 자기엄마 보내고 나서 

것도 힘든병...

그러다 어느날 그예전  남편말이 생각나서 외삼촌네 집고친 돈좀 달라하라 했어요. 

한푼도 시댁에서 받은게 없고 잘가르치지도 못해 직업도

그러니 월급도 많지 않아 돈모으고 살수 있는 형편도 아니었고 쥐꼬리 월급을  매년 돈가지고 돈사고 치니 미치게 힘들었는데

돈없으니 외삼촌 땅에 집고친거 어디 안가니 달라고 해보라니 지엄마 죽고 3년이 되가는데

큰누나가 세줘서 월세 2년 빼고 (이것도 나중에 알았어요)

풀이 산더미길래,

아무도 외삼촌에게 전화를 안하고 남편도 기억을 잃고 있고 

제가 힘든거니 외숙모 전화 알아내서 전화해서 힘든병에 걸려 돈이 필요하니 달라고 했더니

외숙모가  자기남편 땅에 있는 집에서 너네 엄마가  50년

 살았으니 월세 그게 마냐라며 남편 큰누나가 월세줬다며

자기들 허락도 없었다고 되려 뭐라하면서 모르겠다 하더라고요. 그때 집서류 떼보니 주소도 없는 무허가 등기없는집, 

참 황당했어요. 

현재 시누들도 자기 동생 병 알고 있어도 아무런 행동도 없이 남처럼 그러고 정신이 아직 다 간게 아니고 부려먹을수 있으니 뭔날 꼭 전화 해서받전화 받을때까지 하겠다고 할때까지

설득을  해서 목적을 이루더라고요.

저희집은 아직 애들이 학생들이고

시누들은 자녀들 다 결혼했고 손주들도 있고 결혼을  안했어도 30살 넘어서

돈들어갈데도 없는데 시어미니 죽고나니 샅샅이 뒤져서 

금붙이 자기들끼리 다 갖고 집도 큰시누가 세놔서 돈받고 

이새끼만 맨날 뒤치닥꺼리 해줬는데 누나들도 저모양

저꼴인데 왜 지금도 내네거리는지 모르겠고 자기가 젤 급하고 당장 담달에 검사로  뭉테기 돈이 들어가게 아픈데

외삼촌도 애들때문에 힘들다 상황이 아니다..기다려라가 20년이 넘게 흘러버렸고  내집  사정은 항상 뒷전이고  지사정 급한건 남일처럼 사니 저만 미치기 일보직전인데 

 

정말 제게  하느님 왜이럴까요? 

 

IP : 118.235.xxx.6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홀시모시누들
    '24.8.25 10:57 AM (140.248.xxx.2)

    저런 집이 많아서 걸러야 해요
    남편 버리는 패도 생각해보세요. 그빚이 원글 명의인가요????
    그 빚부터 청산하세요

  • 2.
    '24.8.25 10:59 AM (223.62.xxx.26)

    그냥 등신은 평생 등신 이더라구요. 일단 그 등신이 뒤져야 마음의 평화가 올 꺼에요. 살아있는 한 등신은 스스로 등신짓 하는줄도 몰라요. 그렇게 희생봉사 좋아하는 인간이었으니 혹시 죽으면 시신기증 하세요.우리집에도 그런 물건 하나 있어서 별 생각 다 해요.

  • 3. 누나들
    '24.8.25 11:00 AM (124.61.xxx.72) - 삭제된댓글

    한테 돌보라고 하세요.

    니들 엄마 독박효도하며 저리 됐습니다.
    돈 없는 거 알고 계시죠?

  • 4. ..
    '24.8.25 11:02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저도 건강하지 않은데
    일일이 신경써야하고
    데리고 다니며 검사해야해요.
    아직 회사는 다니는데
    파리목숨인데
    회사래도 안짤리도 다녔음 좋겠어요. 제가 몸도 맘도 지쳐서요.

  • 5.
    '24.8.25 11:03 AM (223.62.xxx.181)

    진짜 정신줄 아예 놓음 누나들 한테 보내버려요.

  • 6. ㅇㅇㅇ
    '24.8.25 11:09 AM (121.125.xxx.162)

    뭘 일일이 데리고 다니며 신경 써주나요
    저렇게 평생을 살았으면 지 업보지
    평생 그리 살고 죽을병 걸렸는데도 못 깨닫는 인간인데 뭐가 아쉬워서 뒷바라지를 하시나요

  • 7. 그렇잖아도
    '24.8.25 11:13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며칠전 병원 갔다 집에 오면서 그렇게 말잘듣고 의지한 니 누나들에게 연락하라니 안해요.
    수백번 같은말 해도 웃기만해서 속터지게 하지 해결이란게 없어서
    제가 큰시누 남편핸드폰에서 꺼내서 전화걸어 귀에 대주니
    남편 ,누나 나 병원 갔다왔어
    별일없지?
    누나, 왜 ? 병원은 왜?
    어 엄니랑 비슷한건가봐( 이건 무슨소린지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아요)
    큰누나, 둘째누나도 병원가서 시티 엠알 뇌찍었대 병원가봐.
    너 실비는 있니 그래요.
    (실비 예전에 제가 들어줬는데 8년 넣은거 2백인가 받고 지가 다쓰고
    전 구경도 못했어요)
    지가 깼다고 하면 될걸 제가 안들어준거마냥 그러길래
    소리질러서 너가 깼지? 하니 그때서야 얘길하고
    주변 시끄러우니 누가가 옆에 누구 있냐 물어보고
    저랑 애들 있다니 갑자기 니가 돈버느라고 그나이까지
    노예처럼 일만했다며 니모습이 노숙자 같고 이빨도 그게 뭐냐며
    마치 벌어준돈 다 뭐하고? 이런 뉘앙스라 (이빨도 지가 넘어져 부러지고 안닦아 벌레먹어 시커맣고 앞니 2개가 옥수수 안알 건너 한알 빠진거 같아서 없어보여요. ) 참 니들 평생 그리 살다 죽어라 싶어서 내생전엔 볼일이 없다 싶더라고요.

  • 8. 그렇잖아도
    '24.8.25 11:15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며칠전 병원 갔다 집에 오면서 그렇게 말잘듣고 의지한 니 누나들에게 연락하라니 안해요. 가라고 해도 안갑니다.
    제가 다 집도 뭐도 다 해결해야하니까요. 기억을 지금것만 하고 바로 잊어요ㅜ 자기엄마 죽고나서 증상이에요.
    수백번 같은말 해도 웃기만해서 속터지게 하지 해결이란게 없어서
    제가 큰시누 남편핸드폰에서 꺼내서 전화걸어 귀에 대주니
    남편 ,누나 나 병원 갔다왔어
    별일없지?
    누나, 왜 ? 병원은 왜?
    어 엄니랑 비슷한건가봐( 이건 무슨소린지 몰라요. 알고 싶지도 않아요)
    큰누나, 둘째누나도 병원가서 시티 엠알 뇌찍었대 병원가봐.
    너 실비는 있니 그래요.
    (실비 예전에 제가 들어줬는데 8년 넣은거 2백인가 받고 지가 다쓰고
    전 구경도 못했어요)
    지가 깼다고 하면 될걸 제가 안들어준거마냥 그러길래
    소리질러서 너가 깼지? 하니 그때서야 얘길하고
    주변 시끄러우니 누가가 옆에 누구 있냐 물어보고
    저랑 애들 있다니 갑자기 니가 돈버느라고 그나이까지
    노예처럼 일만했다며 니모습이 노숙자 같고 이빨도 그게 뭐냐며
    마치 벌어준돈 다 뭐하고? 이런 뉘앙스라 (이빨도 지가 넘어져 부러지고 안닦아 벌레먹어 시커맣고 앞니 2개가 옥수수 안알 건너 한알 빠진거 같아서 없어보여요. ) 참 니들 평생 그리 살다 죽어라 싶어서 내생전엔 볼일이 없다 싶더라고요.

  • 9. ..
    '24.8.25 11:17 AM (118.235.xxx.82)

    남편분 주위 거머리만 있네요 아내도 결혼전돈도 내돈이라 난리치고 불쌍해요 남편분

  • 10. 감사합니다.
    '24.8.25 11:18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하소연 글일수 있는데요.
    벌어놓은 돈도 없고
    집 팔아도 빚다 제하고 1억 4천
    회사짤리면 국민연금 120만원
    이게 단데
    혼자 쓰기 벅찬금액인데 저도 병이있는데 반 주고 제가 벌어먹고 살아야 해요.

  • 11. 점둘님
    '24.8.25 11:19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결혼전 남편돈 내돈이라고 한적없고 남편 아프니 달래서 치료하면 낫지 않나요?
    집팔기엔 우린 갈데

  • 12. 그냥
    '24.8.25 11:34 AM (125.178.xxx.162)

    남편을 버리세요
    그래야 님도 자식도 삽니다
    매몰차게 얘기한다고 섭섭하게 느끼시겠지만
    모지리 남편에 모지리 시어머니 시누 넷
    40년 고통받다가 제가 그 끈을 자르고 나서야 평화를 찾은 사람입니다
    내 자식들에게 그런 아비 할미 고모들로 인해 큰 고통을 받게 한 게 미안할 뿐입니다

  • 13. 우리
    '24.8.25 11:39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엄마 아파도 쳐다도 안본 아빠인데 (한상에서 안앉아요)말한마디 안한지 오래에요.
    엄마는 왜그러냐고 버리라고 해서
    상황이 안좋은데 어떻게 버리냐 해뒀는데
    입에 혀처럼 거짓말에 속았는데
    제가 애정결핍인지 남편 감온이설에 잘 넘어가니
    이번에 집이 팔리면 뭔수가 나도 날거에요.

  • 14. 우리
    '24.8.25 11:40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엄마 아파도 쳐다도 안본 아빠인데 (한상에서 안앉아요)말한마디 안한지 오래에요.
    엄마는 왜그러냐고 버리라고 해서
    상황이 안좋은데 어떻게 버리냐 해뒀는데
    애들이 엄마가 만일 반대 상황임 아빠는 저랑 자기들 버렸다네요.
    입에 혀처럼 거짓말에 속았는데
    제가 애정결핍인지 남편 감온이설에 잘 넘어가니
    이번에 집이 팔리면 뭔수가 나도 날거에요.

  • 15. 우리
    '24.8.25 11:42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엄마 아파도 쳐다도 안본 아빠인데 (한상에서 안앉아요)말한마디 안한지 오래에요.
    엄마는 왜그러냐고 버리라고 해서
    상황이 안좋은데 어떻게 버리냐 해뒀는데
    애들이 엄마가 만일 반대 상황임 아빠는 엄마랑 자기들 버렸다네요.
    입에 혀처럼 거짓말에 속았는데
    제가 애정결핍인지 남편 감언이설에 잘 넘어가니
    이번에 집이 팔리면 뭔수가 나도 날거에요.

  • 16. 저는
    '24.8.25 11:50 A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다른거 바라는거 없고 남편이
    자기 식구들로 고생하고 회사서도 고생했는데
    이상없이 정년까지래도 회사 잘마치고
    일상생활 가능할때까지 잘살면 좋겠어요.
    모두 아프지 말고 건강하시길요

  • 17. ...
    '24.8.25 11:52 AM (39.7.xxx.136) - 삭제된댓글

    에휴.. 집팔리면 받을순있나요

  • 18. ...
    '24.8.25 11:53 AM (39.7.xxx.136) - 삭제된댓글

    애들이 엄마가 만일 반대 상황임 아빠는 엄마랑 자기들 버렸다네요
    이말 맞을꺼예요

  • 19. ...
    '24.8.25 11:55 AM (39.7.xxx.136) - 삭제된댓글

    아는집은 비슷한데 이혼했어요
    자녀가 40이 넘었는데 자기아버지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른다며 어려서부터 친가형제들만 챙겼다고 연락안오길 바란다고 하더라구요 말만하면 울면서요 자식들이 상처가 제일 크죠

  • 20. 안타깝지만
    '24.8.25 12:00 PM (106.101.xxx.43)

    남편이 결혼 전에 시댁 고친 비용
    삼천만원은 못 받을 돈이네요.
    외삼촌 토지 위에 무허가 집을 짓고
    따로 세도 안 내고 무상으로
    시어머니가 사신건데

    그 상황 알면서 그 집에 아들 돈 삼천을 들인
    남편 비롯 시어머니 시누이들이
    너무 무지하고 잘못한거네요.
    시외숙모는 외조카며느리가 수십년이 지나
    무상으로 자기들 살 집 살며 고쳐놓고
    이 무슨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 하나 하겠어요.
    그동안 낡기도 많이 낡았을 텐데

    남편분 증상보니 알츠하이머 치매 아니신지
    원글님 글 자주 읽었는데 넘 속상하시겠어요.

  • 21. 집은
    '24.8.25 12:04 P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제명의인데
    팔음 1억 4천이네요.
    남편 국민연금 120
    연금만 가지고 나가살면 되는데
    남편이 그걸 못알아들어요.
    제가 집 가진다면 연금 미리 신청해서 가지면 되는건데
    이걸 못알아듣고
    제가 집팔아 단칸방 얻어주면 저도 방얻고 제거 벌어야죠.
    애들은 이제서 대학생인데요.

  • 22. 3천
    '24.8.25 12:18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이 이혼 해준대요?
    남편도 시모도 디게 머리나쁘고 무지해보임
    내주머니에서 나간돈은 그냥 끝난거예요

  • 23. 돈받을
    '24.8.25 1:53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돈받을 일 없는 관계네요. 법적으로나 인정상으로도요.
    깔끔하게 포기하시고 살길을 도모하세요.
    그런데 남편분은 완치가 가능한 병인가요?
    파킨슨 같은 거라면
    국민연금 받기전에...장애연금 받을 정도의 병은 아닌지 좀더 알아보시구요. 50넘으시고 하신다면 서류상으로 이혼은 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 24. 일상생활
    '24.8.25 2:57 P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나아먹음 깜박하고 기억 잊는건
    당연하다고 생각되요.
    남들보다 더 하고 들하고 차이지요.
    회사도 문제없고 일상생활 다 해요.
    이걸 문제 삼는거라면 회사에서 나이로 일부러 내보내려 하는거지요.
    일상에 문데 없음 나이 먹어도 서로 협조하며 일하는거 아닌가요.

  • 25. 일상생활
    '24.8.25 2:58 P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나아먹음 깜박하고 기억 잊는건
    누구나 피할수 없는거고 당연하다고 생각되요.
    남들보다 더 하고 들하고 차이지요.
    회사도 문제없고 일상생활 다 해요.
    이걸 문제 삼는거라면 회사에서 나이로 일부러 내보내려 하는거지요.
    일상에 문데 없음 나이 먹어도 서로 협조하며 일하는거 아닌가요.

  • 26. 신체적인건
    '24.8.25 3:01 P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노화로 그런것이지 총각때 부터 걷는거 싫어하고
    군대에서 징그럽게 걷고 훈련했다고 운동도 싫어해요.
    그래서 총각때부터 다리가 시원찮고 군대 후유증이라고 허리부터요.
    신체적인건 문제없어요

  • 27. 신체적인건
    '24.8.25 3:02 P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노화로 그런것이지 총각때 부터 걷는거 싫어하고
    군대에서 징그럽게 걷고 훈련했다고 운동도 싫어해요.
    그래서 총각때부터 다리가 시원찮고 군대 후유증이라고 허리부터요.
    신체적인것도 정신적인 것도 아직은 문제없어요

  • 28. 일상생활
    '24.8.25 3:04 PM (118.235.xxx.68) - 삭제된댓글

    나아먹음 깜박하고 기억 잊는건
    누구나 피할수 없는거고 당연하다고 생각되요.
    남들보다 더 하고 들하고 차이지요.
    총각때 부터 걷는거 싫어하고
    군대에서 징그럽게 걷고 훈련했다고 운동도 싫어해요.
    그래서 총각때부터 다리가 시원찮고 군대 후유증이라고 허리부터요.
    신체적인것도 정신적인 것도 아직은 문제없어요
    이걸 문제 삼는거라면 회사에서 나이로 일부러 내보내려 하는거지요.
    일상에 문제없음 나이 먹어도 좀 느림 인정하고 서로 협조하며 일하는거 아닌가요.

  • 29. 일상생활
    '24.8.25 3:08 PM (118.235.xxx.68)

    나아먹음 깜박하고 기억 잊는건
    누구나 피할수 없는거고 당연하다고 생각되요.
    남들보다 더 하고 들하고 차이지요.
    총각때 부터 걷는거 싫어하고
    군대에서 징그럽게 걷고 훈련했다고 운동도 싫어해요.
    그래서 총각때부터 다리가 시원찮고 군대 후유증이라고 허리부터요.
    신체적인것도 정신적인 것도 아직은 문제없어요
    이걸 문제 삼는거라면 회사에서 나이로 일부러 내보내려 하는거지요.
    일상에 문제없음 나이 먹어도 좀 느림 인정하고 서로 협조하며 일하는거 아닌가요.
    남편이 그리 공들였는지 대충한건지 모르겠으나
    주변에선 왜저런지 모르겠는거죠.
    외삼촌네도 좋게 보이지 않고
    큰누나라는 사람도요.

  • 30. ....
    '24.8.25 3:29 PM (104.156.xxx.30)

    원글님이 딸이 있는데 원글님과 같은 상황이라면 뭐라고 조언을 해줄지 생각해보세요.
    현재보다 한발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보세요.

  • 31. 하소연
    '24.8.25 6:25 PM (211.206.xxx.191)

    한다고 원글님 인생 달라지는 것 없어요.
    앞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현명한지 심사숙고 해서 행동으로 옮기세요.

  • 32. 이전에도
    '24.8.26 12:27 AM (162.19.xxx.116)

    글 몇번 쓰셨죠?
    남편이 치매시라한거 같은데요.
    그때 댓글들 원글님께 그리 우호적이지 않았던거 같은데 아직도 힘들어 하시네요.
    남편에 대해 포기를 하시든 이혼을 하시든 해야 맘에 평화가 오실거 같네요.
    여기에 아무리 글 올려봐야 원글님이 결정해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인데 글 쓸 때 곱씹어져서 더 밉고 괴로워져요.
    빨리 원글님 맘에 평화가 오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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