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분
'24.8.25 9:58 AM
(211.205.xxx.145)
돌아가시면 유진박 또 어쩌나요?
아이같이 평생 누구가가 돌봐줘야 할 사람.
저랑 나이도 같고 20대때 팬이었는데 안타까워요.
2. 그러게요
'24.8.25 10:00 AM
(210.98.xxx.126)
특종 세상은 코로나 시국이라 식당 이모님 보살핌 받는게 많이 나왔는데 조울증도 조울증이지만
빨래나 요리도 못하지만
양말 개는것등 일상생활을 전혀 못하더라구요ㅠ
3. 냥냥펀치
'24.8.25 10:04 AM
(180.66.xxx.57)
어머머 오늘 82에서 넘 좋은글이 많네요 뭉클합니다 유진박!
4. 에고
'24.8.25 10:06 AM
(116.33.xxx.48)
아니 어쩌다 저렇게 됐나요? 한국말 못해서 그런거에요? 아님 사회성 없는 천재라 그런가요ㅠㅠ 떡갈비 사장님이 돌봐주시는건 봤어요
5. ㅡㅡㅡㅡ
'24.8.25 10:21 AM
(61.98.xxx.233)
제발 좀 잘 살길.
6. ...
'24.8.25 10:22 AM
(114.200.xxx.129)
이분은 주기적으로 근황이 공개 되었으면 좋겠어요..
7. 근데
'24.8.25 10:30 AM
(210.222.xxx.250)
유진박 자폐스펙트럼인가요?
왜 일상생활이 안될까요
8. ㅇㅇㅇ
'24.8.25 10:37 AM
(211.177.xxx.133)
-
삭제된댓글
자폐같아요
9. 현지인
'24.8.25 10:39 A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떡갈비집에 갔을때 직접 본적도 있는데 얼마전 금성 지나는길에 막 휘갈려쓴 현수막에 유진박 이름이 있었어요. 빨간글씨로 막 썼던데...안좋은뜻 같았는데 오늘 거기 지나는길에 있는지 확인해볼께요
10. . .
'24.8.25 10:44 AM
(112.214.xxx.41)
위 현지인님~~
확인해보고 꼭 올려주세요.
현수막에 왜 이름이 ㅜ ㅜ
11. 헐
'24.8.25 10:48 AM
(223.38.xxx.111)
이름 넣어 현수막을 걸쳤다고요???
아우 진짜 너무한다
12. ㅇㅇ
'24.8.25 11:05 AM
(211.58.xxx.63)
-
삭제된댓글
저 이 식당 가봤어요 청풍호 여행길에.. 떡갈비로 유명해서 가봤는데 음식 물론 맛있고 분위기 독특.. 건물바로 옆에 카페도 독특해서 찾아보니 유진박 도와주신다고.. 원래유명한 식당이예요 청풍호 경치도 너무 좋구요
13. **
'24.8.25 11:07 AM
(211.58.xxx.63)
저 몇년전에 이 식당 가봤어요 청풍호 여행길에.. 떡갈비로 유명해서 가봤는데 음식 물론 맛있고 분위기 독특.. 건물바로 옆에 카페도 독특해서 찾아보니 유진박 도와주신다고.. 원래유명한 식당이예요 청풍호 경치도 너무 좋구요
14. 댓글
'24.8.25 11:07 AM
(110.9.xxx.70)
유튜브 댓글 있어서 퍼왔어요.
회장님 같은소리하네~ 청풍놀러갔다왔는데 저집에서 일하고 돈못받았다고 돈달라고 길에 현수막이고 피켓이고 엄청 붙어있더라~ㅋㅋㅋㅋㅋ
--------
떡갈비집 사장은 업체에 돈을 지불했는데 그 업체가
고용해서 쓴 사람들한테 돈을 지불안함
근데 돈 못받은 사람들이 저 집에다가 돈 못받았다고 현수막걸고 시위한거임
전 제천사람이고 저 가게 사장님이 직접 글 써서 올렸음 ㅇㅇ
15. 아이구
'24.8.25 11:29 AM
(210.98.xxx.126)
ㅠㅠ
그럼 사장님이 잘못한건 아닌데 ..
유진박에게 안좋은 영향 끼치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16. 현지인
'24.8.25 12:34 PM
(118.235.xxx.243)
-
삭제된댓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3873360&page=0
유진박하고는 상관 없는듯요
전에 휙 지나면서 유진박.만 봤어서 뭔가 했음
17. 풀빵
'24.8.25 2:16 PM
(211.207.xxx.54)
세월도 많이 되었고, 한국서 사는 시간도 오래 되었으니 그냥 박유진이라고 부르면 안되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