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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넷플 아무도없는 숲속에서

조회수 : 3,308
작성일 : 2024-08-25 09:33:28

끝까지 보신분

어떤가요?

보다 답답해서 일단 스톱했는데

끝까지 볼만 한가요?

주말이라 시간은 많고

볼건 없고 그러네요

 

IP : 122.36.xxx.7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25 9:34 AM (61.105.xxx.6)

    최악의 드라마였어요. 도대체 뭘 말하려는건지.

  • 2. ...
    '24.8.25 9:37 AM (113.199.xxx.17)

    긴장감이 있어서 더운 날씨에 재미있게 봤어요.

    아쉬운 부분도 있지만. 괜찮았어요.

  • 3. 아 놔
    '24.8.25 9:47 AM (61.98.xxx.185)

    좀 전에 비슷한 글에
    애써서 길게 좀 쓰고나니
    홀라당지워버렸네요 ㅠ
    결론은
    안보신 분들 달리세요!
    너무 너무 재미져요

  • 4. .....
    '24.8.25 9:52 AM (119.196.xxx.123)

    보지는않았지만 1~6화를 참고 보면 7~8화에서 재미를 준다고요. 다만 그 1~6화가 전개도 느리고 쓸데없는 장면도 너무 많아 참기 어렵다고..

  • 5. 010
    '24.8.25 9:54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3부 4부까진 뭐냐 정말로
    영상은 이쁘네 하며 보다가
    점점 끊을수 없게 되었고
    와 진짜 욕하면서도 뭔가 끌리는
    맛에 결론은 끝까지 보길 잘했다
    재미있다였고
    안 맞는 시청자도많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문득 지금 현실같기도하고
    개연성도 없는 막장 같은 것들이
    박박 우기며
    나타나서 내 인생에 돌 맞은 기분
    어떤 것들은 되려 잘 나가고
    딱 이런 기분

  • 6. 완전 강추!
    '24.8.25 9:55 AM (106.102.xxx.116)

    강추해요!!
    여기서 처음 올라오자마자
    재미없다 .. 배우들 실망이다.. 어쩌고
    해서
    보기도 전에 약간의 실망부터 했거든요?
    역시나 이번에도
    김빼기작전이었네요 ㅎㅎ
    완전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요

  • 7. 마음결
    '24.8.25 10:06 AM (210.221.xxx.43) - 삭제된댓글

    처음에 뭐지 뭐지 하며 좀 답답하게 봤다가
    큰 반전 하나 나오고 재미있어져요
    저는 재미있게 봤어요

  • 8.
    '24.8.25 10:09 AM (175.209.xxx.151)

    저도 재밌게 봤어요 공중파에서는 볼수없는 소재의 드라마라

  • 9.
    '24.8.25 10:46 AM (118.32.xxx.104)

    적당한 해피엔딩
    권선징악 응징적 결말도 맘에 들었어요

  • 10. 끝까지
    '24.8.25 11:42 AM (116.127.xxx.238)

    보았는데 고민시 나오면 안보고 넘어가서 절반은 보긴 본건지ㅠ

  • 11. ...
    '24.8.25 11:46 AM (211.235.xxx.19)

    호불호 극명한 드라마인가봐요
    아랫쪽에 있는 글 댓글은
    대부분 불호네요

  • 12. 망해라윤멧돼지
    '24.8.25 1:16 PM (211.119.xxx.148)

    전개가 지루하고 길어서 좀 참고 봐야하는 스릴러에요.
    작가랑 연출자가 초보자인가 싶은...
    그래도 재밌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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