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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놀던중3

인생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24-08-25 00:52:04

국어학원 하나 겨우 다녀오고

낮에 내내 피씨방 갔다가

저녁 외식 엄마아빠랑 나갔다오고

아파트헬스장가서 2시간 뛰더니 10시 반부터

고2 6모 풀기 시작하는데

2세트 풀고 개운하다고 자네요.

1등급 2등급그래요.

공부 못하는 큰애 있어서 저거 희귀한거라는 거 너무 잘알아요

막 쪼면서 안가려고요

잘하는 애들일 수록 다 페이스가.있더라고요

막 시킨다고 다되는거 아닌거....

큰애때 다 깨닫는 중인데

큰애는

공부는 영 그렇고.ㅠㅠ

하나라도 건지려나 싶네요..

IP : 61.254.xxx.8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8.25 1:04 AM (58.234.xxx.222)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었다구요?
    대단하네요. 거기다 1,2 등급이라니..
    고3인 제 아이 보다 낫네요 ㅜㅜ

  • 2. 에이
    '24.8.25 1:11 AM (112.146.xxx.207)

    글을 잘 쓰셔야죠…
    모의고사 두 세트라고 하시면
    아침 8시 반부터 오후 5시 정도까지 하루종일 보는
    국수영탐탐 한 세트 같잖아요.
    이걸 두 세트, 두 시간 안에 푸는 건 말이 안 됨.

    어느 한 과목을 두 회차 푼 거죠.
    글을 봐선 국어 같기도 하고…

  • 3. 그러게여
    '24.8.25 1:12 AM (61.254.xxx.88)

    누워서...
    엄청 천재과는 아니고
    수학을 놀이처럼 생각하는게 어릴때부터 신기하긴했어요
    그렇다고 수학학원가고 이러는거 좋아하진않고
    선행도 꾸역꾸역 엄청 빠르진않지만...
    저렇게 심심할때 한두세트 푸는거보면
    확실히 사람에게 적성은 있나싶어요.
    중학공부는 그냥 상위권이지
    최상위권도아닙니다.
    공부하러앉아있는거 극혐하는.과...
    큰애는 내내 앉아있어도 3 뜨기도 어려운애..

  • 4.
    '24.8.25 1:13 AM (61.254.xxx.88)

    죄송해요. 수학만이에요. 수학.

  • 5. 어머니
    '24.8.25 1:14 AM (223.38.xxx.150) - 삭제된댓글

    세트가 아니고 회차라고요…;;;

    세트는 국어 수학 영어 탐구 두 과목
    모두 일컫는 말이니
    초초초 천재여도 물리적인 시간 관계상 말이 안 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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