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저녁 8시에 시위하고 소리지르고 지역주민으로 시끄러워서 너무 괴롭네요
윤석렬퇴근하고 없는데 이 시간에 음악키우고 꾕가리에 마이크로 윤석렬 외치는데 정말 너무 괴롭네요
토요일 저녁에 쉬지도 못하고
대통령집앞에서 시위해야지 매번 퇴근하고 없는시간에 이 난리인지
오늘 낮에는 시청에서 부터 태극기부대가 악쓰고
밤에는 윤석렬 타도 외치는데 이밤에 이게 무슨 난리인가요 한두번도 아니고
탄핵찬성이어도
용산주민 전체가 윤석렬 지지하는 것도 아니고 집값 오를때 같이 쿵짝하며 좋아하지 않았냐고 빈정거리는 집회 실시간 댓글에 진짜 한심하네요
정말 탄핵에 대한 플랜과 전략을 세우고는 있는건지
저 마이크 잡은 여자는 과거 운동권이었나 지지는 커녕 욕발사 나옵니다 롹커도아니고
시위하시는 분들 자기 집앞에서 해보세요 정말 시위 마이크 음악소리 나발인지 불어대고 환장파티입니다
윤석렬 집옆이어서 이 고통 당하는 것도 아니고
퇴근하고 없는 인간을 여기서 욕하면 무슨 소용이냐고요
하루 이틀도ㅠ아니고
여기가 무슨 이비자 섬 클럽이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