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수정 좋아하시는 분

울산 언양 최고 조회수 : 1,575
작성일 : 2024-08-24 17:13:32

보라색 좋아합니다 . 

우리나라 언양 자수정이 최고라는데요. 

그럴 줄 알았으면 그 동네가 고향인 남자 친구에게 자수정 반지 사달라고 할 걸 후회중입니다. 

값도 싸다던데요. 

제가 어릴 적, 자수정 목걸이나 반지 꽤 많이 보였는데 요즘은 도통 볼 수가 없네요. 

어디 가서 구경 마음껏 하고 살 수 있을까요? 

저는 까메오는 전혀 이쁜 줄 모르겠는데 자수정은 참, 갖고 싶네요. 

IP : 175.120.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창
    '24.8.24 5:16 PM (118.235.xxx.99) - 삭제된댓글

    술 마시고 다닐 때
    ㅜㅜㅋ
    자수정이 술을 안 취하게 한다고
    귀고리 반지 목거리
    주렁주렁
    정신 사나운
    자수정빛주정뱅이였다죠 ㅋ

  • 2. 이제
    '24.8.24 5:40 PM (220.117.xxx.35)

    비싸요
    큰것도 별로 없고
    큰건 비쌈
    짜잘한 싼 작은것들은 많이 팔죠

  • 3. 네?
    '24.8.24 5:46 PM (124.57.xxx.213)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술 마시고 다닐 때
    ㅜㅜㅋ
    자수정이 술을 안 취하게 한다고
    귀고리 반지 목거리
    주렁주렁
    정신 사나운

  • 4. 언양
    '24.8.24 5:52 PM (211.241.xxx.107)

    한번 다녀오세요
    거기 동굴 시원해요

  • 5. 올드하다
    '24.8.24 7:57 PM (182.228.xxx.177)

    까메오에 언양 자수정이라니 ㅋㅋㅋㅋㅋ
    70살은 넘으셨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6. 원글이
    '24.8.24 9:14 PM (175.120.xxx.8)

    올드하다님. 농담이신죠? 기분 나쁘게 하려고 한 말 아닌거죠

  • 7. 저도
    '24.8.24 9:59 PM (220.117.xxx.35)

    원석의 힘을 믿어요
    자주 착용하고요
    예쁜 빛을 보면 기분도 좋어져요

  • 8. ㅎㅎ
    '24.8.25 1:25 AM (122.46.xxx.146)

    제 탄생석이 자수정이에요
    자수정 악세사리 갖고 싶은데 왜 이렇게 촌스러운것만 있는지
    예쁜 자수정 귀걸이 갖고 싶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17763 갱년기가 다가오는데 건강을 위해 뭘 하시나요? 11 건강 2024/08/24 3,395
1617762 50대분들 홈케어 피부관리 어떻게 하세요? 7 하늘 2024/08/24 2,925
1617761 삼시세끼 피디 교통사고로 사망 했다네요. 32 2024/08/24 27,089
1617760 만남에 있어 뭐라도 나한테 도움이 되는 사람을 만나야겠죠?.. 3 지인 2024/08/24 1,366
1617759 경기도 퇴촌 5 .ㅡㅡ 2024/08/24 1,740
1617758 영어 ebs 프로그램 이름 혹시 여쭤봅니다. 3 라디오 2024/08/24 953
1617757 부산에 오래 살면서 느낀점 109 2024/08/24 22,121
1617756 끝사랑을 보는데 14 끝사랑 2024/08/24 4,952
1617755 에펠탑 꼬치구이를 만들 ㄴ** ㅎㅎ 6 ... 2024/08/24 2,370
1617754 김치 아예 5 안먹는 2024/08/24 1,578
1617753 냉면 비빔냉면. 따뜻하게 먹어도 될까요? 2 혹시 2024/08/24 1,021
1617752 자수정 좋아하시는 분 7 울산 언양 .. 2024/08/24 1,575
1617751 바이레도 발다프리크 향 어떤가요? 3 …: 2024/08/24 844
1617750 대학생 아들에게 잔소리 들어요 8 흥칫 2024/08/24 3,291
1617749 미국에서 1년간 있으려면 17 525 2024/08/24 4,174
1617748 아직도 가야할 길 책 다시 샀어요 6 소장 2024/08/24 1,417
1617747 몇년전 내집마련 후보지였던 곳과의 격차 4 ㅇㅇ 2024/08/24 2,028
1617746 소설 나의 돈키호테 재밌어요 5 소설 2024/08/24 1,605
1617745 진정한 파괴자 9 오로지 권력.. 2024/08/24 1,259
1617744 입지 보고 대학가지마시고 안 없어질 대학 가세요. 21 ㅇㅇ 2024/08/24 5,970
1617743 더이상 서점이 좋지가 않네요 8 라일 2024/08/24 2,986
1617742 핸드폰배경에 앱깔고 포인트쌓는거 많이하세요? 2 2024/08/24 907
1617741 살면서 겪은 고난중에 가장 힘든게 사별이네요. 18 인생무상 2024/08/24 8,377
1617740 정수기렌탈 6년은 넘 긴가요? 6 고민 2024/08/24 1,505
1617739 어릴적 살던 동네 투어 간 중학생 딸 9 6년만에 2024/08/24 3,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