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서 그때 선택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제 집과
시세 비교하니 일억 정도 차이나게 낮네요
몇년전에는 차이나봤자 2-3천이었던거 같은데
이런거 생긱하면 어디 옮기는게
너무 힘들어요
투자로 실패한 선택일까봐
돈이 많으면 실거주 위주로만 선택할텐데
전재산이 거의 부동산이다보니
참 조심스럽네요
시간이 흘러서 그때 선택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는 제 집과
시세 비교하니 일억 정도 차이나게 낮네요
몇년전에는 차이나봤자 2-3천이었던거 같은데
이런거 생긱하면 어디 옮기는게
너무 힘들어요
투자로 실패한 선택일까봐
돈이 많으면 실거주 위주로만 선택할텐데
전재산이 거의 부동산이다보니
참 조심스럽네요
그냥 인연이 아니다 라고 생각해야죠
어쩌겠어요
저도 10년전에 압구정 살뻔 했는데
다른곳 구입 .지금 집값이 거의 3배 이상 차이납니다 ㅠ
지금 제 집이 1억정도 더 비싸다고요
팔 때의 가격이죠.
그냥 잊고 사세요.
내가 선택했고 결정했으면
그걸로끝이죠
고작
돈으로
애타는 맘으로
인생 후회와 자책 마세요
글을 제대로 안읽고 답글을 다시네요 ㅎㅎ
고작 1억으로 저런 글을 쓰려면..
이사 다니지 말고 한 곳에서 쭈욱 사셔야죠..
20대 아들 이름으로 4년 전 ?산 집이
내가 선택한 집은 5억 안한 집은 10억 올랐어요..
실거주면.. 몇 십억이 올라도 그냥.. 신경 끄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