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스포겔이 아파트 소독할 때 종이에
발라서 곳곳에 두는 그 약인가요?
강쥐가 너무 짖어서 소독 못하고 일년에
한두번 약으로 주시라 하면 검정 플라스틱
붙이는거 그것도 맥스포겔인건가요?
날이 넘 더우니 불안해서 아직은 괜찮은데
예방으로 살까하는데 같은 거면 그냥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전엔 못봤는데 아파트 인도랑 음식 쓰레기장에 저녁에 바퀴벌레 보이니 무서워요ㅠ
매스포겔이 아파트 소독할 때 종이에
발라서 곳곳에 두는 그 약인가요?
강쥐가 너무 짖어서 소독 못하고 일년에
한두번 약으로 주시라 하면 검정 플라스틱
붙이는거 그것도 맥스포겔인건가요?
날이 넘 더우니 불안해서 아직은 괜찮은데
예방으로 살까하는데 같은 거면 그냥 있을까 싶기도
하고..
전엔 못봤는데 아파트 인도랑 음식 쓰레기장에 저녁에 바퀴벌레 보이니 무서워요ㅠ
연고처럼 생긴 튜브형 약인데 이름이 맥스포스겔이라고 적혔어요.
그리고 종이에 짜서 놔둘거 없구요.
치약처럼 생겼는데 앞에 약 나오는 부분이 엄청 작아요.
그냥 그대로 싱크대안이나 바퀴가 지나다닐 자리에 좁쌀 알만큼 작게 짜놓으면 돼요.
검정플라스틱 백번 붙여놔봐야 바퀴 못잡아요.
저희아파트 층이 14층인데
15.2층의 베란다벽에 바퀴가 붙어 기오가는것봤어요.
100% 바퀴인지 유사벌레인지는 모르겠으나
딱 그 크기고 약뿌릴려고 내다볼려니 옆으로 스며시 날아가서
안보였어요.15층 방충망유의..
큰바퀴는 저렇게 날아오구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