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희에게 이복 동생있다 말해주자
재희가 난 아직 어린데 너무 한거 아니냐 했더니
"뭐가 어려?
난 니나이에 장사도 했는데"
이게 처돌았나?
엇따대고 남의 집 귀한 따님이랑 자기를 비교하다닛
두고두고 괘씸하네요.
의사 남편 만들어 볼라고
물불 안가리는 천한 여자
재희에게 이복 동생있다 말해주자
재희가 난 아직 어린데 너무 한거 아니냐 했더니
"뭐가 어려?
난 니나이에 장사도 했는데"
이게 처돌았나?
엇따대고 남의 집 귀한 따님이랑 자기를 비교하다닛
두고두고 괘씸하네요.
의사 남편 만들어 볼라고
물불 안가리는 천한 여자
얄밉게 연기잘하쥬
저 얘기를 차은경이 알게 되면 영원히 해남(사라고향)에서 고구마장사하게 만들 것같아요. 아님 입에 퍽퍽한 고구마 쑤셔넣던지요.
부부의 세계 한소희 찜쪄먹는 상간녀에요
주제파악 했어야 되는데 임신공격으로 남자 뺏으려고
애깨지 흔드네요 그들의 멘탈ㅋ
뻔한 거짓말만 해요
초음파 사진을 재희 서랍에 넣어 두곤 보라고 넣은건 아니라니
이게 말이야 방구야..ㅋ
머리 굴리는것이 넘 수가 낮아서 보는 사람도 답답
주제파악을 하라는 말 듣고도 붙어 있는거 한심
주제파악 좀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