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코엑스에서 하는 거라는데, 저는 어제 처음 가봤어요~
퀼트, 가죽공예, 도자기 등등 업체들이 참가하는데, 저는 다 관심만 많아서 구경 갔다가 카드 몇번 긁었는지 ㅋㅋㅋ
같은 부류(?)라도 부스 각각 다 개성이 다르더라구요 ㅎㅎ 이건 내 취향이 아니네~ 하다가 다음 부스에서 뭐
사고 ㅎㅎㅎ 소소하게 구경거리 많았어요~
제 기준에 예쁜 건 역시 비쌌어요~
입장료 있어요~
저는 뭐라도 살 생각에, 운전하고 갔어요.
미리 예약한 아쎔타워에 주차대행(발레) 맡겼더니 아주 편했어요~ 발레도 꽉 차면 대기해야해요~
코엑스 주차장 진입은 미리 포기하셔야 편합니다..주변에 공사까지해서 엄청 막히고 복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