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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상간녀가 인스타 팔로요청

dd 조회수 : 7,838
작성일 : 2024-08-24 03:08:06

모르는 사람들이 인스타

팔로요청 하길래

일부러 게시물은 올리면서 안받아주고 있어요

얼마나 약오를까요?ㅋ 

IP : 118.235.xxx.130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8.24 3:14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즐거우신가요?ㅜ

  • 2. ㅇㅇ
    '24.8.24 3:15 AM (59.17.xxx.179)

    상간녀가 왜 팔로요청을 하는건가요?

  • 3.
    '24.8.24 3:18 AM (118.235.xxx.130)

    이혼안하고 소송하니 질투? 가정파탄 아니다 증거 잡으려는 거 같네요. 저희 사이 좋거든요

  • 4. 허허허
    '24.8.24 3:41 AM (125.177.xxx.164)

    남편이 바람핀건데 사이 좋을수가 있나요?

  • 5.
    '24.8.24 3:46 AM (118.235.xxx.130)

    네 어차피 리스였고 같이 욕하면서 든든해지네요. 위자료 챙겨야죠 애들 유학자금으로 쓸거에요

  • 6. ooooo
    '24.8.24 4:00 AM (211.243.xxx.169)

    와 세상엔 여러 종류의 사람이 많구나.

    남편의 스토커가 아니라
    내연녀인데 남편과는 사이가 좋다???

    위자료 챙겨서 애들 유학 자금..?
    뭔가 새로운 종류의 방울뱀인가?

  • 7. 허점이
    '24.8.24 4:05 AM (172.58.xxx.96)

    차라리 같은 유부녀랑 바람피면 상대 유책이랑 맞소송이라도 가는데
    상대가 미혼녀일 경우엔 그쪽에서 위자료 받고
    외도당사자인 남편은 부인이 이혼안하고 같이 살면
    아무런 법적 응징도 없이 같이사는거
    어쩌면 그걸로 위자료 재테크해도 짭짤하겠네요.
    미혼녀분들 유부남이 아무리 들이대도 넘어가지마세요. 님만 피박써요.
    남자야 가정으로 돌아가면 그만.

  • 8. ㅇㅇ
    '24.8.24 4:08 AM (118.235.xxx.130)

    네 나이 한참 어린 미혼녀에요ㅋ 심지어 만날 때도 그
    여자가 돈 다냈더라고요 멍청한X 아유 고소워라

  • 9. ooooo
    '24.8.24 4:18 AM (211.243.xxx.169)

    우웩~~~~~

  • 10. ....
    '24.8.24 4:18 AM (218.51.xxx.95)

    상간녀가 불쌍하게 느껴질 줄이야..

  • 11. ooooo
    '24.8.24 4:20 AM (211.243.xxx.169)

    아 그냥 다 더럽네요. 셋 다.

    진짜 아주 똑같이 다 더러워 우엑

  • 12. ㅇㅇ
    '24.8.24 4:22 AM (175.121.xxx.86) - 삭제된댓글

    세상은 넓고 뭐는 많다????

  • 13. 부부가
    '24.8.24 4:42 AM (211.235.xxx.161)

    혹시 자해공갈단 같은 건가요?

    상간녀 삥 듣어서 가정에 보탬

    바람핀 남편 족칠 생각은 않고 사이가 좋다고 자랑

    님 아무래도 정신적 충격으로 이성적 사고가 불가능한 듯

  • 14. 허허허
    '24.8.24 4:44 AM (125.177.xxx.164)

    진심 상간녀 보다 더 이상해요

  • 15. ㅇㅇ
    '24.8.24 4:57 AM (175.121.xxx.86)

    다같이 행복하면 된거지요

  • 16. ...
    '24.8.24 5:38 AM (14.4.xxx.247)

    바람핀 남편이랑 사이좋다고요?
    정신 이상해 보여요

  • 17. 정신승리?
    '24.8.24 5:48 AM (218.236.xxx.162)

    애들유학자금?? 그거받아서 유학시키면 애들이 퍽이나 잘되겠슈 그 사실을 애들이 아는지.. 우리엄마가 그랬으면 저는 기분 매우 더러울거같아요 아빠는 쓰레기고 ㅜ
    둘이 상간년 욕하면서 돈은 또 쓰고 거지세요?
    쓰레기 끌어안고 살면서 ㅜㅜ

  • 18. 솔까
    '24.8.24 6:00 AM (172.56.xxx.40)

    이런 부부 꽤 됩니다.
    기러기부부 상당수가 그래요.
    문젠 애들 대학 후 엄마가 한국 돌아와서지요.

  • 19. 남자들만
    '24.8.24 6:01 AM (70.106.xxx.95)

    여자들만 피터지고
    남자만 재미보고 노났죠

  • 20.
    '24.8.24 7:21 AM (175.119.xxx.174)

    모자란 여자둘 사이에서 남자만 재미보네
    이게 남편이랑 사이 좋은거에여? 역겹다…

  • 21.
    '24.8.24 7:26 AM (175.119.xxx.174)

    왜요 한 5명 만나라하고 집도사지그래요

  • 22. 상간년
    '24.8.24 8:18 AM (122.43.xxx.65)

    죽일년은 맞는데
    리스면 그냥 남편놈 놔주시는게
    리스여도 충분히 행복힐수있지만
    남편은 아니었나부죠

    근데 어떻게 사이가 좋을수있죠?
    딴년이랑 몸섞은 놈인데?
    안 더러워요?

  • 23. 이렇게라도
    '24.8.24 8:1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정신승리중이시군요.
    이렇게라도 하셔야 숨이 쉬어지실테니...

  • 24. ㅇㅇ
    '24.8.24 8:33 AM (118.235.xxx.148)

    변호사비 하고 나면 얼마 남는 것도 없어요. 전 남편 사랑해요 남편도 저 사랑하고 어린 여자가 꼬리치니 안넘어가겠어요?

  • 25. ㅇㅇ
    '24.8.24 8:47 AM (220.65.xxx.124)

    정신이 이상한 분이군요.
    부부꽃뱀 사기단이구나

  • 26. ㅜㅜㅜ
    '24.8.24 8:49 AM (220.80.xxx.96)

    충격으로 정신이 좀 ㅜㅜ

  • 27. ..
    '24.8.24 9:31 AM (182.220.xxx.5)

    부부사기단이예요?
    어떤 정신으로 이리 당당히 글 쓰죠?

  • 28. ...
    '24.8.24 9:57 AM (211.186.xxx.26)

    같이 욕하면서 든든해지네요???? 네???????

  • 29. 몬스터
    '24.8.24 10:09 A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어린여자가 꼬리치면 넘어가는 게 정상 입니까?
    아이고...
    이상한 남자만 보고 자라셨나봐요.
    원글님 위로 드립니다.
    그리고 님 남편분이 가장 나빠요.

  • 30. ...
    '24.8.24 10:11 AM (106.101.xxx.172)

    전형적인 남미새

  • 31.
    '24.8.24 12:47 PM (39.117.xxx.171)

    사랑한대...
    사랑하는데 바람을 피나요?
    님좀 모자라신듯
    저도 남편이 바람폈는데 안사랑해요 서로
    가족의 정이라면 모를까
    남녀로 사랑하면 바람 안피겠죠

  • 32. dd
    '24.8.24 1:04 PM (118.235.xxx.184)

    남편도 사랑한다고 했어요 그 여자한테는 사랑 안한다고 했고요. 리스 오래되서 저도 이해해요. 저도 남편 사랑하고요 섹스가 다는 아니잖아요. 유부남 알고 만난 그 여자는 어쨌든 위자료 줘야죠

  • 33. 유부남인데
    '24.8.24 4:34 PM (220.117.xxx.35)

    미혼이랑 같이 논건 용서가 되고요 ???
    말아 되나요
    둘 다 같이 처단해야지

    미혼녀 가족이라도 상간남 고소를 해야하는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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