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표현들이
'24.8.23 8:02 PM
(211.55.xxx.249)
-
삭제된댓글
참 슬프네요..
2. ..
'24.8.23 8:03 PM
(118.235.xxx.166)
동조해주고 싶지만 좀 심하네요;;; 왜 같이 사나요?
3. 에고
'24.8.23 8:04 PM
(175.120.xxx.173)
집에서 기다리고 있지말고 나가세요.
4. ..
'24.8.23 8:06 PM
(220.84.xxx.126)
왜 그런 사이가 됐을까요
5. ㅁㅁ
'24.8.23 8:09 PM
(115.41.xxx.13)
서로 잘해야지..
본인은 뭐하시는데요? 맞벌이에요?
6. ㅡ,ㅡ
'24.8.23 8:12 PM
(124.80.xxx.38)
절이 싫음 중이 떠나는게..
7. ㅇㅇ
'24.8.23 8:16 PM
(211.234.xxx.144)
같이사는 이유가 있을거아니에요
8. 글투
'24.8.23 8:16 PM
(211.36.xxx.225)
-
삭제된댓글
가 .. ?
9. ㅇ
'24.8.23 8:20 PM
(116.42.xxx.47)
주말 쿠팡 알바라도 하세요
10. ㅠ
'24.8.23 8:23 PM
(14.42.xxx.224)
기어ㅠ들어온다 ㅠ
11. ㅜㅡ
'24.8.23 8:28 PM
(221.154.xxx.222)
구구절절한 사연이 있으신가요
글타면 공감은 돼요
12. 음
'24.8.23 8:39 PM
(211.207.xxx.217)
-
삭제된댓글
그정도면 집 나가시는게 어떠신지..
서로에게 윈윈 되도록
13. oo
'24.8.23 8:45 PM
(223.39.xxx.173)
-
삭제된댓글
혼자 상상 결혼하신분 병원가보세요~
14. ,,
'24.8.23 8:50 PM
(117.111.xxx.75)
맘을 달리 잡솨봐요
15. …
'24.8.23 9:00 PM
(221.149.xxx.63)
그렇게 싫지만 이혼은 못하겠으면 나가있으면 될 껄
심뽀 참 더럽다. 나이도 들었을거 같은데 할말 못할말 분간도 못하니 인생 불쌍하다
16. 님이
'24.8.23 9:01 PM
(175.117.xxx.137)
나가있어요
17. ....
'24.8.23 9:13 PM
(1.241.xxx.216)
진짜 표현이 슬프네요
기어들어온다니 ㅠ
18. ㅇ
'24.8.23 9:53 PM
(223.62.xxx.67)
저랑 비슷하네요. 그럼에도 아직은 같이 사는 이유가 있죠. 그래서 원글같은 마음은 혼자 속으로 생각해요.
19. ...
'24.8.23 11:00 PM
(219.240.xxx.55)
그래도 한때는 좋아했겠지
20. ㅈㅇ
'24.8.24 1:50 AM
(223.38.xxx.107)
어떤 맘인지 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