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뭐죠.
누구한테 어떤 이득이 가고 있나요
2차 병원, 개원의?
25년 신입생?
우리는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이게 뭐죠.
누구한테 어떤 이득이 가고 있나요
2차 병원, 개원의?
25년 신입생?
우리는 어떤 이득이 있을까요
과연 그런 날이 올까요
2천명뽑고 내년에1500명 뽑나요???
우리나라 의료는 망했어요
지금 흉부외과 전공의가 전국에 20명 정도 밖에 안된다는데 이제 수술할 사람이 없어요
우리동네 2차병원 올해 신규환자는 받지도 않아요
찬성한 국민 80%는 좋지않을까요?
비행기태워서 외국가서 치료해준댔으니
조금만 기다려봅시다
설마 일국의 차관자리에 있는 사람이 헛말 지껄였을까요?
지금 흉부외과 전공의가 전국에 20명 정도 밖에 안된다는데 이제 수술할 사람이 없어요
우리동네 2차병원 올해 신규환자는 받지도 않아요
누가 좋은 건지는 모르겠고 다 망한 건 맞아요
모르죠 ㅠ
전공의들이 쏟아져나온 덕에 싼값에 쓰게 된 개원의?
올해는 증원이 1500명이고 내년엔 2000증원이예요.
그러니 기존 3200정도에 더하기 하시면 됩니다.
거의 한해에 의사가 5천명 넘게 나올겁니다. 6년후예요.
뭐 수련하고 뭐하면 10년후구요.
응급실, 지금도 위기인데…추석이 두렵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16038?sid=102
정말 조심하고 수술할일없게 관리 잘합시다ㅠㅠ
일국의 여당대표가 김포가 서울된다했는데
지켜졌나요? 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ㅡ
...
'24.8.23 6:06 PM (14.42.xxx.13)
찬성한 국민 80%는 좋지않을까요?
비행기태워서 외국가서 치료해준댔으니
조금만 기다려봅시다
설마 일국의 차관자리에 있는 사람이 헛말 지껄였을까요?
그 피해는 전적으로 국민이 보는거고
의사협은 그걸 볼모로 사퇴하고 협박하는거고.
문제해결을 위한 그 어떤일도 안하는 정권도 무능하고 그런 상태죠
처음부터 피해는 오롯이 국민들만 볼거 같았어요 ㅜ
총선겨냥해서 밀실행정으로 2천명 지르더니 꼴에 자존심 내세우며 부득부득 밀고나가더니 이꼬라지가 났네요
요즘은 안 아파야지 아프면 큰일 나겠어요
관심끌려고
의대증원 질러놓고
아무것도 안하는
콜검정권...
의료계는 안된다한걸 찬성한 정부와 국민들이 이제는 또 의사탓하고있네요.
그냥 정부와 국민이 짊어져야지.. 양심좀 챙깁시다.
무지한거예요..
무지한 정부
무지한 개인
다른 말로 멍청한 이라고도하죠...
중증. 응급 질환 조심
잘못하면 치료 제대로 못 받고 죽을 수 있어요.
과장아닙니다.
정말 조심조심 살아야 됩니다.
의료비 폭탄으로
찬성국민들 보답받게되겠죠.
반대한 국민은 뭔죄냐!!!
한 정부가 툭 던지듯 의대증원 내놓고
사회 한쪽이 분열과 갈등으로...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 몫.
이문제는 모든걸 밀어붙이면 된다하고 밀어붙이고는 아무도 책임안지는 정부탓입니다 지금도 아무것도 안하잖아요 응급실 돈 니들이 다 내라 이게 지금 응급실 의사없는거에 뭐가 도움이 됩니까 지금 중증환자들이 치료해줄 의사가 없어 난리인데 난데없는 경증환자들 부담금 올리다니 진짜 대책을 어떻게 세워야하는지를 모르는 인간들이 그자리에 있네요
의사도 나랑 비슷한 월급 받아냐한다는 사람 배아픈 건 좀 고쳐졌겠죠
원래 그런 사람 종특이 배고픈건 참아도 배아픈건 못 참잖아요.
남들에겐 1 2차 병원이 다한다면서 내 병원은 빅5 전문의 찾는 사람들
국민들 80% 증원 찬성, 의사 밟아였잖아요.
국힘골통이나 민주좀비나 다 같이 찬성해 놓고 이제 와서 나는 아닌량 발 빼는 거 진짜 코메디
외국인 중공인들 백만명이 한국 의료수가 못받게하면 우리나라 의료계 살아납니다.
외국인 중공인들 백만명이 한국 의료수가 못받게하면 우리나라 의료계 살아납니다.2222222222
찬성한 80프로 국민들 좋겠죠. 응급실 부담금 올리면 뭐하나요 응급의학과 의사가 없는데. 필수의료 의사가 이젠 씨가 말라가는데.
전공의들 파업이 아니라 사직이고 이젠 다 사직처리 됐다네요. 미래에 필수과 망이고 10년후 의사 쏟아져나오기전에 돈이나 벌어야겠죠.
인턴도 없으니 내년에도 전공의 없을거고 계속 아사리판 나겠죠. 뭐 원하던 정부와 찬성한 국민들은 만족할겁니다
싸게 쓰는게 아니라
일반의를 쓰는 거죠
대학중퇴는 고졸이지ㅡ학사 아니듯이요
찬성한 사람들은 좋겠죠
설마 이유없이 하진 않았을테니.
우리만 위험해진 거죠
정권 붕괴? 다 말아먹고난 뒤구만
지금 가장 급한 불을 꺼야지요.
다 죽어요.
타협하고 대화하고 양보도 하고 설득도 해서
지금의 사태를 해결해야지요.
능력이 안되면 특별대책위라도 여야시민의사 같이 꾸려서라도요. 환자들이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우리들도 불안한데.
응급실 의료비 올린다고 하는게 이게 점점 미국식으로 가는거예요.
미국에 살 때 어디가 아프면 항상 고민했었죠. 이게 병원갈 상황인가 아닌가.
의료보험이 있긴 했으나, 한번 방문때마다 100~200불이 기본 시작이라
아플때마다 병원 가야되나 말아야 하나 결정하느라 엄청 스트레스 받았었죠.
이제 우리도 그런 상황으로 가는거예요. 두통이 있어도 이게 평범한 두통인지
뇌출혈로 인한 두통인지 모르는데 돈 부담되는 사람은 고민하다 안가게 될거예요.
응급실 비용 올려도 된다고 하시는 분들 나중에 후회하실겁니다.
저도 지금 당장은 나이가 많지 않아 병원자주 안가지만 은퇴하고 생활비 아껴야하는
상황에선 웬만해선 응급실 못가겠죠.
찬성자들 아주 나이스~
참 잘했네요?
안아프게 조심!!!
응급실 거의마비.. 줄줄이 패쇄중
윤가 잘했네
9수하던 뚝심으로~~~!!!
82 좌파들도 이건 좋아 했지요.
제가 반대하면 의사 가족이냐며 욕하고.
슬프게도 전 사돈의 팔촌도 의사가 하나도 없어요
아직도 이게 의사걱정해주는건줄 아는 사람 있을지.
2차병원 돈잘벌고있다? 그게 우리랑 뭔 상관입니까?
오늘당장 밤에 아프면 이제 응급실 맘대로 못가요.
원점재검토 하고
대신 각 지역에 필수과만 구성된 공공의대 설립 제안했는데
그건 괜찮나요?
민주당도 표때문에 증원백지화는 못할듯
사실 증원대신 미용개방 실비간소화 같은거만 해도 되는데
그건 또 절대 안함
간호법 통과되면 또 어떨지..
빨리 이사태들이 회복되길
과가있으면 다있어야지
필수과만 있는 공공의대? 환자가 와야 그주에 필수과환자도있는거죠. 애당초 대학병원은 성형외과도 쌍커풀만하는거아니고 , 안과도 시력교정만하는거아니고. 피부과도 레이저만 지지는것이 아님.
얼굴 크게 손상되면 성형외과에서 재건하고, 피부병걸리면 피부과에서보고, 안구질환 생기면 안과에서 보는거죠. 치과도 구강암 수술하고.
"정부에 1200억 못 받았다"…경영난 휘말린 병원들 '비명'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025060
자생한방병원 건보 특혜 의혹…野 “대통령 내외 개입한 권력 비리” https://www.docdocdo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02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