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강릉인데
아주 더워요...
바람도 없고...
다시 어제 낮처럼 에어컨을 틀고 누워 있어요.
여기는 가뭄이래요 ㅠ
습기가 많아도 좋으니
제발 비라도 많이 왔으면 해요.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르는데
강원도는 원래 비가 적게 오는 곳인가요?
아니면 올해가 예외인가요?
여기는 강릉인데
아주 더워요...
바람도 없고...
다시 어제 낮처럼 에어컨을 틀고 누워 있어요.
여기는 가뭄이래요 ㅠ
습기가 많아도 좋으니
제발 비라도 많이 왔으면 해요.
이사 온지 얼마 되지 않아서 모르는데
강원도는 원래 비가 적게 오는 곳인가요?
아니면 올해가 예외인가요?
더워요...
되야 시원해져요.
타는듯한 더위는 갔어요.
어제 새벽과 아침 추울정도로 얇은 이불 덮었어요. 낮에는 꽤 덥네요. 전형적인 여름가고 가을 오는 날씨같아요
인천은 확실히 괜찮아졌어요. 30도 정도까지 올라가긴 하는데 습도가 좀 낮아져서 선풍기로도 견딜만 하고 딱 2시 지나니까 다시 온도가 슬 내려가려고 하네요.
전엔 오후 지나 저녁될수록 오히려 더워져서 에어컨 아니면 견딜수가 없었거든요.
처서 매직이 느껴져요...
저는 이천인데 기나 긴 여름 지나며 오늘
모처럼 자연 바람 쐬고 있어요.
오늘부터 알바 끝나고 쉬고 있는데
열린 창문들로 맞바람이 슬렁슬렁 들어옵니다.
책 한권 펼치고 대자리깔고 누웠다 일어났다 빈둥거리는데
마음속 걱정은 한가득이지만 노동을 안하니
이만하면 오늘 날씨는 불만 없어요.
처서매직은개뿔
더워요 33도
막 집에 들어 왔는데
차에 뜨는 외부 온도가 36도 였어요.
윗댓글 이어서 오늘 지나면
최저기온 24도, 22도로 떨어지니
열대야는 면하나 봅니다.
덥긴하지만 바람이 간간히 불고 습기가 낮아져서 에어컨 안켜고 낮에 지낼 만 합니다.
어제 동해시는 39도 가까이 올랐다는데 진짜 더우셨겠어요.
더위고 비고 중간이 없네요..
기온은 26도라는데 비가오면서 습이 몰려와
더워요
그대신 선풍기바람으로 가능해요
서울
아침엔 바람이 시원했는데 낮되니 실내온도 32도까지 오르네요
저 5월 중순까지 내복 입는 사람인데
오늘도 너무너무 더워요
밖에 조금만 걸어도 땀이 줄줄
정신이 혼미해지네요.
저만 그런것도 아님. 다들 더워서 땀으로
흠뻑 젖어 있음.
서울, 강남입니다
서울인데 30도에 습도가 떨어지니 살 만하네요.
차 창문 열고 다녀도 시원한 바람이...
하도 지독한 날씨의 연속이었었던지라 1,2도 떨어지니 조금 살만하다 느껴지는 거지 여전히 습도와 열기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