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저런 메모들을 하고 있어요. 사이즈별로 수첩들을 구비해두고.
운동하는거 조언 받은것도 정리하고 렛슨 받은 내용들도 정리해두고.
책 읽고 좋은 문구들도 정리하고.
습관 수첩도 있는건 이건 자주 쓰지 않는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 또 시작한게 일기 비스무리한. 오늘을 시작하며. 오늘은 내 컨디션이 어떤지 적으면서 정리도 하고. 가다듬기도 하고.
일정한 수준으로 가라앉히는 기능이 있는것 같아요.
집에서 사용하는 수첩에는 요리 관련. 각종 수리한 내용들도 적어놓고. 집에서 주의해야 하거나 항상 알아야 할것들.
알아두면 좋은것들. 그런거 적어두고 있구요.
또 레시피 수첩도 있고.
이런 저런 메모들을 하고 있어요. 생각해보니 레시피북은 하나 새로 만들 필요가 있어 보이기도 하네요.
아 그리고 아주 작은 수첩. 이건 오늘 운동하면서 실천해야할것. 오늘 기억해야할 것. 그런거 적어둔거.
그리고 추가로 작은 수첩 하나 더 마련해 뒀어요. 그냥 오늘의 할일. 이런거 적을일 생기면 적으려구요.
그리고 업무수첩 또 따로 하나 있고. 너무 많은가...
아 그리고 자잘한 그때 그때 기억나는 할일들은 폰에 저장해두고 해치우면 지워없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