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곧내 에요.
후덜덜 하네요.
은행도 못 믿을 세상 인가요.
제곧내 에요.
후덜덜 하네요.
은행도 못 믿을 세상 인가요.
우리은행은 참 꾸준하게 일이 터져요
진짜 저걸 개인이 다 털고 있을동안 아무도 몰랐다는게 말이 되는건지..
농협은 원래 저런일 많아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선 감옥 몇 년 안 사니까요
은행원 털이 사회뉴스에 꽤 나와요
혼자는 할 수 없다던데 조력자 공범 있을 거애요
허걱~~~~~~
자살했다고....
신한이나 하나는 못들어본것 같아요.
저런 금융사고를 치면 돈을 회수하는건 물론이고
100년 때려서 감옥에서 썩게 해야해요
나쁜 놈들 남의 피같은 돈을 횡령하고 회사 동료들 피해입히고 !!!
사기업에서 몇억씩 횡령하는 일은 많다고 하던데요
유야무야 지나가고요
용산에 사기부부가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전 국민의 사기꾼화가 진행중이네
감옥에서 몸빵하고, 그동안 돈은 빼돌려서
대대손손 부자로 떵떵거리거 사는 거 너무 이상합니다
마지막 한 닢까지 추징해야 하는데
전대갈도 그렇고 대체 법이
왜 이 모양인가요?
죽었다는데…돈은 회수되나요???
죽었대요?
자살했대요? 남의 돈 해 쳐 먹고 뒤지면 어쩌란 말인가요 참내. 살아서 깜빵가도 한 몇년 살다 나와 몇대가 호의호식 하려나요. 사형제도 부활 안 되요. 이 놈은 알아서 뒤졌다지만 경제사범들 살인자랑 동급이죠.
죽을 거면서 왜??
몇번째인지..
그리고 항상 횡령한 돈 회수도 안해요 보면 꼴랑 몇년 살다 나오고
농협은행에서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은 올해 들어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 3월 한 지점 직원의 부동산 담보 대출 관련 배임 혐의가 적발됐고, 이후 내부 감사를 통해 지난 5월 비슷한 금융사고 두 건이 추가로 드러나기도 했다. 이석용 농협은행장은 지난 6월 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내부통제 방안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있고, 금융사고 근절 방안에 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ㅡㅡㅡㅡㅡ
올해만 4번째 ㄷㄷㄷㄷㄷ
죽었어도 보관중이거나 가족등으로 빼돌린거 다 회수 해야죠
https://v.daum.net/v/20240823114905398
[단독]서류 꾸며 '160억 횡령' 농협은행원, 스스로 목숨 끊어
저런 사고에 돈이 100프로 회수 안되면
보험회사에서 은행에 매꿔주나요?
도대체 왜 자주 이런일이 벌어지는 건가요?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신뢰 무너졌다”…5대 은행 중 횡령 사고 1위는?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8210043
지난 8년간 대부분의 은행들에선 한 두 해를 제외하고는 거의 매년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은행 별 총 횡령 건수는 우리은행 26건, 하나은행 25건, NH농협은행 21건,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각각 20건이다.
특히 우리은행 2015년 7건의 횡령 사고가 발생해 연간 기준, 최다 건수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은 2015년부터 올 1분기까지 한 해도 빠짐없이 횡령 사고가 발생했다.
하나은행 2015년부터 매년 횡령 ㅋㅋㅋ
이런일 정말 끊이지않고 일어나네요
형량을 획기적으로 높여야함
어차피 죽을거면서 왜 저랬는지 ㅉㅉ
미친% 남은돈찾아내고 같이쓴 가족들이
다 갚게해야함
아무글에나 나대고, 빈깡통같은 정치댓글 다는 저 위 댓글!!
본인 머리통한테 안 미안하세요??
우리은행이랑 농협은 횡령사건 자주 나네요. 금액도 후덜덜.
횡령한 돈은 회수 안하나요?
저렇게 눈먼 돈이 넘쳐나는데 은행 대출이자는 왜 그리도 높은지.
얼마 안살고
돈이야 다 썼다면 그만이고
저렇게 횡령하느라 고객들 예금이자는 그렇게 깎아먹냐..
직원이 횡령하면 그 지점의 지잠장이나 직원들 죄다 짜르고 연대책임 물게 해야 없어지려나...횡령사건 징글징글하네요.. 그런거 하나 거르지못해서 매년 수십건씩 일어나나..
시중은행권 횡령사건 다 합치면 매해 얼마일지....
어디야 안 그렇겠냐만은 농협은 참 문제가 많은 조직이네요. 횡령 사건이 하루가 멀다하고 일어나니....
횡령자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 리포트 라인에 있는 사람들도 다 조사해봐야 하고 그 사람들도 사표내야 해요. 117억 과장 혼자 승인하고 빼돌릴 수 있을까요?
혼자 가능한가요? 지점장이 같이 하거나 아님 무능하거나
ㅎㅎㅎㅎ
미국 맘대로 돈찍어낸다고 거품이라고
그랬지
난 사실 우리나라 시중은행도 진짜 그돈
지급여력이 있는지 모르겠더라
에휴 모든 예금 다 찾아서 금이라도 사놔야할려나
온통 사기꾼 나라가 되었구나
아닌가요? 여럿이 해처먹고 한 명을
희생양으로 한 것일 수도
끝까지 수사하고 돈 회수시켜야죠. 언제까지 맨날 이럴건가?
국해의원들 일 좀 하시오!!!!!!!
은행은 돈이 넘쳐나죠~~~
예금 이지는 내리고
대출 이자는 올리고
은행 좀 잡아라 썩렬아
https://www.fnnews.com/news/202408221623522794
농협은행 지난 20일 여신 부문 자체 감사 진행하는 과정에서 명동지점 소속 과장보 김모씨(36)의 거래 내역에서 특이점을 발견했다. 지인의 명의를 활용해 허위 대출을 내어준 의혹을 받은 김씨는 은행 감사팀의 소환 명령에 불응하다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는 횡령 사실이 드러나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파악됐다.
이날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49분께 종로구 효자동의 차 안에서 발견된 김씨의 변사 사건을 접수해 수사하고 있다. 당시 경찰은 "차 안에 남성이 있는데 인기척이 없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젊은 사람이 간도 크죠 자살했다고 해요
다 비슷하게 일어나는거고
일부는 기사 안나가게 관리하는 것 같네요.
117억을 어찌 다 쓸수가있죠?
왜 회수를 못 해요?
어휴 왜저런짓을ㅡㅡ
저 돈 환수가 안 될 듯
놨을 거래요.
가족들한테
본인은 떠나도
아들 목숨값이라고
가족들이 돈 행방 알아도
안내놓을듯 ㅡㅡ^
어이상실
현실의 처벌은 무섭고
지옥은 안무서운가 봄
36. 나이도 어린게 간도 크다
횡령, 사기, 주가조작 등 자본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사범들은 거의 종신형에 처하는 중벌과함께
끝까지 추적해서 찾아내면 다시는 그런 일 없을겁니다.
근데 꼭대가리에 앉은 기득권(검찰포함) 들이 저 ㅈㄹ하니 피해는 서민에게만 돌아가죠.
어떻게 저렇게 큰금액을 횡령할 수가 있죠
은행직원들은 문닫고 그날 계산해서 10원이라도
착오있음 퇴근 못한다고하던데
어떤식으로 저많은 돈을 빼돌렸을까요
은 어떻게 알아낼수 있나요?
대출서류 있고..돈 나가고..그럼 어케 알수있는지.
근데 지인통장으로 돈 입금되지않아요?대출금.
직접 받아간건지..본인은 그돈을 가방에 넣어올 수가 없을텐데..
금융권직원에겐 내 주민번호같은거 알게하면 안되겟어요
종이달..생각나네요. 김서형 나올거.
돈챙겻으면 해외로 튀는데 가만잇엇던것도 이상하네요.
안잡히는 나라는 없는강.
죽을생각하고 가족들 잘살라하고 땅이나 벽속에 현금 넣어놧을듯.
해준이 공범?
이상하게 오래전부터 농협과 하나는
여러가지가 맘에들지않고 뭔가 스마트?하지못해
피했거든요..뭐 돈은 없지만서도요..
은행이 뭔가가 불편한게있으면 구멍도 있기마련이다
라고 판단되더라고요..
예전 해킹사고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