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진짜 안그랬었는데 한 두달 전부터 한 두세번 정도 그랬던거 같아요..
다만 조금 핑계를 대자면..앞 사람의 주문이나 이런게 품절됐거나 매장에 없는 경우였어요..그래서 제가 너무 급한 나머지(애 라이드 해야해서요ㅠㅠ) 정말 떡하니 끼어들어서 제꺼 주문하고 결제했어요..
그 글 보다보니 딱 제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부끄러웠네요..
저 진짜 배려왕인 사람인데..스스로에게 놀라는 중이에요..그리고 반성하고 다시는 안그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제가 진짜 안그랬었는데 한 두달 전부터 한 두세번 정도 그랬던거 같아요..
다만 조금 핑계를 대자면..앞 사람의 주문이나 이런게 품절됐거나 매장에 없는 경우였어요..그래서 제가 너무 급한 나머지(애 라이드 해야해서요ㅠㅠ) 정말 떡하니 끼어들어서 제꺼 주문하고 결제했어요..
그 글 보다보니 딱 제 모습이 떠올라서 너무 부끄러웠네요..
저 진짜 배려왕인 사람인데..스스로에게 놀라는 중이에요..그리고 반성하고 다시는 안그러도록 노력해야겠어요!!
반성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좋네요
반성합니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그런적 있었던거 같아요.
뭔내용인지는 자세히 모르지만
계산대에 반대입장에서는
앞에분 시간걸릴거같으면
뒤에분 먼저 결제 유도하기도해요.
그래야 정체도 적고...해서요
그래본적 한번 있는데요, 계산대에서 물건 하나 든 사람이 먼저 계산하겠다고 해서 양보한적 많아요
계산대 줄서있는데 본인물건 하나라고 먼저해도 되냐고 물어봐서
대답안하고 무시했어요.
물건많이산다고 시간도 많은건 아니잖아요.
본인시간은 소중하면서 아줌마들 정말얌체여요.
그렇게 급하면 키오스크 계산대가서 하면 될것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