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셀 밟을때는 오른쪽 다리를 우측으로 티나게 벌려서 밟는다.
시동걸기전과 시동 끄기전에 반드시 기어 상태 확인한다.
핸들을 조금이라도 돌릴때는 돌아가는쪽 사이드미러를 확인한다.
좌우 시야가 막힌 곳에서는 신호등이 녹색이라도 좌우측에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니 조심한다.
이것만 지켜도 예상치못한 사고를 예방할수있을것 같아요.
물론 운전이 살짝 피곤해지기는 합니다.
액셀 밟을때는 오른쪽 다리를 우측으로 티나게 벌려서 밟는다.
시동걸기전과 시동 끄기전에 반드시 기어 상태 확인한다.
핸들을 조금이라도 돌릴때는 돌아가는쪽 사이드미러를 확인한다.
좌우 시야가 막힌 곳에서는 신호등이 녹색이라도 좌우측에서 뭐가 튀어나올지 모르니 조심한다.
이것만 지켜도 예상치못한 사고를 예방할수있을것 같아요.
물론 운전이 살짝 피곤해지기는 합니다.
운전의 가장 기본은 주차라고 봅니다.
운행하는거야 살살 천천히 조심해서 가면 되고 초보딱지 크게 붙여놓으면 괜찮은데 주차로 민폐끼치는건... 상당히 부담이거든요. 내 차로인한 통행방해 (주행 도보 회전 모든 포함) 가 타인에게 가장 큰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니까요. 다녀보면 주차 엉뚱하게 해 놓은 차 보면 그거만한 스트레스가 없더군요. 자기만 생각하는 되도 않은 주차하고 자긴 문제없다 하는...
무조건 조심 시내권에서는 규정 내 속도로 천천히입니다.
주차보다 중요한 건 고속도로나 시내권 주행에 조심해야 된다는 거죠. 주차는 나 혼자 하지만 도로에서 사고 나는 건 정말 조심해야되는 거니까요.
언제나 한결 같이 집중해요…
방심하지 않아야 해요.
주차는 기본이고요.
언제 어디서 상대방 차가 튀어 나올수 있다고 보고 방어 운전하고 다니고
시각 지대에 제 차가 놓이지 않게 더 앞 서거나 하면서 운전해요
엑셀과 브레이크 구분이 안되면 당장 그만 내려와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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