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에 얼마만에 보는 기온인지 모르겠어요 ㅎ
보통은 아침 이른 시간에도 30도 이렇게 막 올라갔고 했는데 말이죠
좀 흐리고 비예보가 있긴 하네요
비가 온 지역도 있을 수 있고요
아침 8시에 얼마만에 보는 기온인지 모르겠어요 ㅎ
보통은 아침 이른 시간에도 30도 이렇게 막 올라갔고 했는데 말이죠
좀 흐리고 비예보가 있긴 하네요
비가 온 지역도 있을 수 있고요
가을이 느껴져요. 기분이 너무 좋아요~
살 것 같아요.
수원 24.6도 입니다 으쓱
문다열고 커피한잔하고있어요.ㅎㅎ
근데 너무 후덥지근한데요ㅜ
지금 경기북부 29도예요.ㅜㅜ
경기남부 27.5도
창문으로 시원한 바람이 솔솔 들어와요.
1,2도 차이가 이렇게 크다니.
27
실내 29(탑층)
살 것 같아요
이제 에어컨이랑 바이
절기대로 가네요.
처서 지나니 ...급신선한 공기
피부가 덜 힘들고
숨쉬기도 훨 나아요.
서울 남부 고층 창문 다 열었는데도 바람 안불고 습하고 더운데 저만 그런가요 푹푹 찌는 정도는 아니지만
26도가 이렇게 소중한 온도인지 예전엔 미쳐 몰랐어요.
에어컨 26도로 거의 밤새돌린 자로서, 문을 열고 26도를 느낄 수 있다니. 감회가 새롭네요. 살짝 습하지만 문열고 즐기고 있어요.
여기는 29도. 참다 에어컨 키고 집안일 시작합니다.
아… 살것 같아요.
경기남부 현재 24도 창문열고 가만히 있으니 너무 시원해요
이 정도만 유지되도 정말 좋겠어요..
으.. 26도...
에어컨으로 26도 만들고 산지 도대체 몇일째였는지..
처음으로 뜨겁고 찌는공기가 아닌 선선한 공기를 느낍니다.. 우와 이게 웬일이래..
절기 참 신기해요
경기남부 25도인데 집안일한다고 쉬지 않고 움직였더니 땀나네요. 가만히 누워있으면 세상 시원할듯 합니다 ㅎㅎ
8월들어 처음으로 에어컨없이 잔 밤 ㅎ
아침에도 에어컨없이
낮에는 그래도 30도..근데 30도만되도 살것같아요..
오랫만에 창문 활짝 열고 청소중이예요.
정말 살만 하네요
서울 강동 26도 역시 처서매직이네요
오랜만에 밤에 에어컨 껐는데 다시 더워지고 있어요. 아침에 좀 선선하다가 해나오니 또 찌네요ㅠ
서초구인데 선풍기안틀어도 선선해요.
찬바람불어지면 수능다가온다더니 수능이 80일조금 남았네요.
고3인 딸아이 학교에서 열공하는데 응원한다~~
올해 수능보는 모든 학생들 응원합니다.
시원해요. 어제 에어컨 안켜고 잤어요. 진짜 간만에 푹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