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보건소에선 치매정도는 아니라고 하셨고
최근에 너무 깜빡깜빡하시고
누가 전하신 말씀을 정확하게 기억해서 전달하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미리 치매약을 드시고 싶어하시는데
처방 받아야하는거죠?
어느과로 가야하는지?
외할머니가 치매로 돌아가셨기에 걱정이 많으셔요
서울은 어느 병원으로 가면 될까요?
어머니가 보건소에선 치매정도는 아니라고 하셨고
최근에 너무 깜빡깜빡하시고
누가 전하신 말씀을 정확하게 기억해서 전달하기 힘들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미리 치매약을 드시고 싶어하시는데
처방 받아야하는거죠?
어느과로 가야하는지?
외할머니가 치매로 돌아가셨기에 걱정이 많으셔요
서울은 어느 병원으로 가면 될까요?
정신과에서 검사하고 필요하면 신경과에 가서 사진 찍어오라고 해요.
저도 엄마가 치매셔서 보건소부터 시작 서울 탑3 대형병원 돌고 돌아서 개인 정신병원에 자리 잡았어요. 크고 유명한 종합병원은 차분히 상담할 시간을 안 줘서 치료가 진행이 잘 안 되더라고요. 개인 정신병원에 가서 자세히 상담과 검사 받고 약 드시면 되요.
시어머니 오래동안 정신과에서 우울증약 드셨지만 치매판정 및 치료는 신경과에서 하고 있어요. 지금도 매달 정신과랑 신경과 오가고 있어요. 사실 치매는 상담 치료라는게 의미가 없어요. 약타러 가는거죠. 운동꾸준히 하시고 사람들 자주 만나시게 하는 것 밖에. 치매판정 안되어도 동네 의원에서 뇌영양제는 처방해주니 미리 드셔도 됩니다.
치매 검사와 진료는 신경과입니다
초기에는 신경과가 나은 것 같아요. 나중에 정신증상같은게 나타나면 그건 정신과로 가는게 낫구요.
신경과랑 신경정신과 두과 같이 보고
신경과로 보냈어요
치매검사.진료병원 ㅡ신경과
네 신경과로 가야하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