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하다보면 서운한일도 있고 하잖아요
그럼 친한 동료에게 말하잖아요 동료A
근데 그동료 A가 선한 의도로 그 상대방 (동료B)에게 말하면서 풀어줘라 하면서 중재를 하려해요
이번에 두번째였어요
근데 제가 없는자리에서 서운한얘기를 하는건
재 뒷담화 일 수 있잖아요
제가 그사람과(동료B) 직접 얘기하면 뭐가 서운했나
푼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동료A)이 왜 나서서 그러는지 제가 오늘은
화를 내버렸거든요?
본인이 선한 의도일지 몰라도 뭔가
결과적으로 이간질? 비슷하게
본인은 해결해 주는 사람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