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기간제 담임교사 = 기피직업 이랍니다

조회수 : 5,864
작성일 : 2024-08-22 23:03:30

 

예전에야 교사라는 직업 대우 받았죠

 

요즘엔 정말 힘들다네요

 

IP : 114.203.xxx.20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간제와
    '24.8.22 11:04 PM (59.7.xxx.113)

    정교사는 완전 다르지 않나요

  • 2. 티니
    '24.8.22 11:08 PM (116.39.xxx.156)

    기간제는 언제나 힘들죠.. 예나 지금이나

  • 3. 교직
    '24.8.22 11:10 PM (222.117.xxx.170)

    인기가 식었어요
    기간제 구인하는데 너무 힘들다고아우성
    기간제가 담임 아님 기획하는 부장할것도 아니고

  • 4. ㅡㅡ
    '24.8.22 11:42 PM (39.124.xxx.217)

    기간제 담임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결정권이 없는지
    뭘 부장샘. 교감샘 ㅡㅡ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교무실서 쫄아서 통화하고.
    머랄까
    부모는 속터지고 담임은 의지가없고

  • 5.
    '24.8.22 11:57 PM (59.30.xxx.66)

    정교사라도 결정권은 없어요
    교장 교감이나 결정해요

  • 6. 기간제한테
    '24.8.23 12:39 AM (175.126.xxx.153)

    정교사들 일감 다 몰아주고 부려먹어요
    장난아님

  • 7. 예전부터
    '24.8.23 3:54 AM (219.249.xxx.181) - 삭제된댓글

    기간제한테 담임 맡기더라구요
    정교사들은 편한것만 찾고, 힘들면 휴직하면 되고.

  • 8. ..
    '24.8.23 5:21 AM (116.43.xxx.7) - 삭제된댓글

    39 124 님아

    기간제 담임이 쫄았다는 글 보니
    님 학부모 스타일을 알겠는데

    그 기간제 선생님이 의지를 가질 이유가 없죠.
    정교사도 부장 교장과 의논해야지 뭔 의지를 가져요?

    학교도 일 생기면 교사가 다 뒤집어 씁니다.
    서이초 사건 보듯이

    의지 가지면 안 됩니다.
    윗선과 의논하는게 제일 안전하거든요

    그리고 의지 가진다?
    의지 가지다가 학부모에게 당해요..

    쫄았다는 표현...참 경박하다
    -------------------------------------
    기간제 담임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결정권이 없는지
    뭘 부장샘. 교감샘 ㅡㅡ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교무실서 쫄아서 통화하고.
    머랄까
    부모는 속터지고 담임은 의지가없고

  • 9. 기간제교수(계약직)
    '24.8.23 6:49 AM (172.224.xxx.28)

    계약직 직업이 너무 넘쳐요
    선생도 교수도 계약직은 반데요
    안정성도 없고 최저시급에 부려먹는 시스템....
    기존 산생들이 히기 싫은거 모아둔 거죠

  • 10. 내 속터지는거
    '24.8.23 7:07 AM (121.162.xxx.234)

    보다
    룰 대로 가는게 맞지 않겠어요?
    결정권 있으면 뭐하러 믈어볼까
    교장에게 묻겠다는 거 보니 일상적인 학사일정 교우문제 이런것도 아닌 모양인데.

  • 11. 자꾸
    '24.8.23 8:09 AM (39.7.xxx.162) - 삭제된댓글

    기간제 한테 자꾸 묻고 진상짓하면 그 기간제도 도망가요.
    미친 엄마 하나로 담임이 5번 바뀌는 거 봤는데 솔직한 말로 담임이 바뀌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엄마가 정신병원 가는게 먼저임.

  • 12. 자꾸
    '24.8.23 8:11 AM (39.7.xxx.162)

    기간제 한테 자꾸 묻고 진상짓하면 그 기간제도 도망가요.
    미친 엄마 하나로 담임이 5번 바뀌는 거 봤는데 솔직한 말로 담임이 바뀌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 엄마가 정신병원 가는게 먼저임.
    또라이 제어가 안되어서 임시직으로 돌려막기하고 피해는 다른 애들이 봄. 반 엄마들 투표하면 니네가 나가 나올듯

  • 13. ...
    '24.8.23 9:20 AM (211.114.xxx.32)

    9 124 님아

    기간제 담임이 쫄았다는 글 보니

    님같은 엄마 스타일..진상 냄새
    님이 진상 엄마 냄새가 확 나네요
    .
    정교사도 부장 교장과 의논해야지 뭔 의지를 가져요?

    학교도 일 생기면 교사가 다 뒤집어 씁니다.
    서이초 사건 보듯이

    의지 가지면 안 됩니다.
    윗선과 의논하는게 제일 안전하거든요

    그리고 의지 가진다?
    의지 가지다가 학부모에게 당해요..

    쫄았다는 표현...참 경박하다
    -------------------------------------
    기간제 담임이라고 다 나쁜건아닌데
    결정권이 없는지
    뭘 부장샘. 교감샘 ㅡㅡ
    물어보고 전화준다고.
    교무실서 쫄아서 통화하고.
    머랄까
    부모는 속터지고 담임은 의지가없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6117 검총 인사청문회 생방중 심우정 (김건희 친오빠 친구) 5 청문회 2024/09/03 1,316
1626116 호박만두 간단하게 할건데요 2 ㅇㅇ 2024/09/03 982
1626115 아..택시불랐는데 전기택시네요 ㅜㅜ 21 ㅜㅜ 2024/09/03 4,476
1626114 이탄희 김건희팩폭 5 ㄱㄴ 2024/09/03 3,010
1626113 20년된 에이스 침대 12 ㅅㅈ 2024/09/03 2,572
1626112 돈을 떼어서 8월2일 지급명령소장냈는데 ㄷㄹ 2024/09/03 781
1626111 국민연금 2026년부터 받는데 조기청구할까봐요 13 .... 2024/09/03 2,948
1626110 남편이 에르메스 벨트를 망쳐놨네요 ㅎㅎ 10 ... 2024/09/03 2,671
1626109 토퍼, 럭스나인 살까요? 추천좀... 1 ... 2024/09/03 539
1626108 혹시 침맞고 요실금 좋아지신 분 계신가요? 5 ... 2024/09/03 819
1626107 올여름 더위 때문인지 입맛이 없네요 6 ;....... 2024/09/03 718
1626106 저도 육전을 해 볼까 합니다. 5 와인과 육전.. 2024/09/03 1,805
1626105 밑에 크루즈 여행 글 보니 저도 가 보고 싶네요. 3 .. 2024/09/03 1,097
1626104 원래 휴무일이 주중일경우 여쭙니다 2024/09/03 293
1626103 기쁨은 배가 된다고 하는데,, 제 남편은 기쁨을 절반으로 줄이는.. 1 ** 2024/09/03 992
1626102 독일의 교육은 33 ㅌㅇㄷ 2024/09/03 3,044
1626101 자녀 입시끝나신분 22 ㅇㅇ 2024/09/03 3,986
1626100 가정 어린이집 조리사 9 ... 2024/09/03 1,246
1626099 인스턴트팟, 국물이 치솟아요 2 돌겠다 2024/09/03 789
1626098 사미헌 갈비탕 세일해요 5 사미헌 2024/09/03 2,963
1626097 냄새가 베다(X) 배다(O) 내용무 5 ... 2024/09/03 505
1626096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충전 15%는 아직 소진 전인가요? 8 종이는 품절.. 2024/09/03 1,311
1626095 무나물이 너무 짜게 됐는데 살릴 방법 없을까요? 7 살려 2024/09/03 781
1626094 중환자실 입원비는 얼마쯤 할까요? 16 알려주세요 .. 2024/09/03 2,938
1626093 저는 정말 돼지인가 봐요 8 .. 2024/09/03 1,843